빙속 여자 500m 이나현 10위·김민선 14위로 마무리…네덜란드 콕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 [MD밀라노] 작성일 02-16 4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6/0004036117_001_20260216014610654.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이나현(한국체대)은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86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br> <br>이나현과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01을 기록하며 14위에 이름을 올렸다.<br> <br>여자 500m 마지막 금메달은 2014 소치 올림픽 '전설' 이상화의 금메달이다. 당시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상화는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2022 베이징 올림픽 때는 여자 500m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메달 도전에 나섰는데,<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6/0004036117_002_20260216014610697.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먼저 김민선이 경기에 나섰다. 10조 인코스에 배정받앗다. 개최국 이탈리아의 세레나 페르게르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br> <br>첫 100m를 10초61로 끊은 김민선은 아웃코스로 빠져나간 뒤 속도를 올리기 위해 힘을 냈지만, 38초01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br> <br>이나현은 13조에서 카야 지오메크 노갈과 경쟁했다. 이나현이 인코스, 지오메크 노갈이 아웃코스에서 시작했다.<br> <br>이나현은 100m를 10.47로 끊었다. 좋은 스타트를 보여줬다. 이나현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지오메크 노갈보다 늦게 피니시 라인에 들어왔다. 37초86을 마크했다.<br> <br>금메달은 네덜란드의 펨커 콕이 목에 걸었다. 36초49로 올림픽 기록을 세웠다. 유타 레이르담(37초15)이 은메달을 가져갔다. 일본의 타카기 미호(37초27)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빙속 이나현, 여자 500m서 '37초86'…메달권 진입 무산[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김민선·이나현, 밀라노 올림픽 메달 불발...펨게 콕 올림픽 기록으로 우승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