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다’ 김민선, 38초01로 女 500m 마감…메달 사냥 실패 [밀라노 라이브] 작성일 02-16 44 목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올림픽 무대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김민선이 다소 아쉬움을 남긴 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쳤다.<br><br>김민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8초01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로써 김민선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6/0001112485_001_2026021601371387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6/0001112485_002_2026021601371391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김민선은 명실상부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에이스다.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6차 월드컵 여자 500m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쓸어담았다. 2024년 2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2개(팀 스프린트, 500m)와 은메달 1개(100m)를 목에 걸었다.<br><br>이후 10일 이번 대회 여자 1000m에서 18위(1분16초24)를 기록한 김민선은 이날 주종목인 500m에 출격했다. 그는 10조에서 세레나 페르게르(이탈리아)와 레이스를 펼쳤다.<br><br>인코스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선은 초반 좋은 스피드를 선보였지만, 곧 힘이 떨어졌다. 이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으나, 다소 아쉽게 레이스를 마쳐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6/0001112485_003_2026021601371394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컬링 일본 꺾고 공동 4위…반환점 돌며 메달권 희망 키워 02-16 다음 “한일전은 못 참지!” 韓 여자 컬링, 세계 5위 日 7-5 격파…4강 레이스 시동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