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승리는 못참아!’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서 승리 작성일 02-16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6/0002771397_002_20260216012513583.jpg" alt="" /></span></td></tr><tr><td>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아래)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5차전 도중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여자 컬링 대표팀이 한일전 승리로 분위기를 다시 바꿨다.<br><br>스킵 김은지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경기도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br><br>전날 덴마크에 패해 연승이 멈췄던 한국은 일본을 꺾고 준결승 진출을 향해 다시 나아갔다. 현재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라운드로빈 성적이 3승 2패가 됐다.<br><br>일본이 후공이던 2, 3엔드에 상대 실수로 한 점씩 가져온 한국은 4엔드에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5, 6엔드에서 1점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br><br>승부처는 8엔드였다. 7엔드 후공이던 한국은 일부러 0점을 만들어 8엔드도 후공을 이어갔고, 다득점을 노린 전략이 완벽하게 먹혔다. 김민지가 두 차례 더블 테이크 아웃을 성공하며 단번에 3점을 확보했다.<br><br>일본이 9엔드에 2점을 따라붙으며 추격했지만 한국은 마지막 10엔드에 1점을 추가하고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17일 중국을 상대로 6차전에 나선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밀라노 선수촌서 쇼트트랙 최민정 만나 '금빛 기운' 전달 02-16 다음 '김연아·차준환 스승' 저리 가라네…'13개국 16명 지도' 피겨 코치 화제→"패션쇼? 올림픽 은반서 가장 바쁜 남자"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