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팀 5G’, 한일전서 7대 5 승리…라운드로빈 3승 2패 작성일 02-16 46 목록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5번째 경기에서 일본을 누르고 4강 진입을 위한 전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br><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은 어제(15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대 5로 이겼습니다.<br><br>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이번 대회 라운드로빈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br><br> 1차전에서 미국에 4대 8로 진 한국은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한 뒤 4차전에서 덴마크에 3대 6으로 덜미를 잡혔지만, 일본을 꺾으며 연패는 피했습니다.<br><br>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선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립니다.<br> <br>한국은 2엔드와 3엔드에 후공을 잡은 일본의 마지막 투구에서 실수가 이어진 덕분에 한 점씩 스틸해내며 2대 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br><br> 4엔드에서 일본에 2대 2 동점을 허용했고, 5엔드와 6엔드에선 한 점씩을 주고받으며 접전이 이어지다가 7·8엔드가 분수령이 됐습니다.<br><br> 한국은 7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어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렸고, 실제로 8엔드 후공에서 한 번에 3점을 따내며 6대 3으로 도망갔습니다.<br> <br>9엔드에서 두 점 추격을 허용해 바짝 쫓겼지만, 한국은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한 점을 추가해 깔끔한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 여자 컬링 대표팀은 한국시간 내일(17일) 새벽 3시 5분 중국과 6차전에 나섭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3위로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 02-16 다음 '마치 약속의 8회처럼' 여자 컬링, 숙명의 한일전 통쾌한 승리…4강행 꿈 아니다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