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유승은, 빅에어 이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메달 도전 작성일 02-16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6/0002771396_002_20260216010713429.jpg" alt="" /></span></td></tr><tr><td>유승은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도중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스노보드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두 번째 메달에 청신호를 밝혔다.<br><br>유승은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초반 레일 구간을 무난하게 통과했고, 점프대 구간에서 1080도 회전을 포함해 세 차례 기술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2차 시기에선 무리하게 기술을 쓰는 대신 안전하게 코스를 내려와 18.6점을 기록, 1차 시기 점수가 최종 성적으로 남았다.<br><br>이날 예선은 악천후가 예보돼 예정된 날짜보다 하루 먼저 열렸다. 하지만 유승은은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88.08점)과 무라세 고코모(일본·84.93점)에 이어 3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세 번째로 좋은 성적으로 예선을 마쳤다.<br><br>앞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깜짝 동에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점프대를 활용해 도약한 뒤 공중에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빅에어와 달리 슬로프스타일은 슬로프에 점프, 레일, 테이블, 박스 등 다양하게 자리한 장애물을 여러 기술을 선보이며 통과하는 종목이다.<br><br>한편 빅에어에서 은메달을 챙겼던 시넛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무라세는 빅에어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예선 성적 상위 12명이 출전하는 결선은 17일 열린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겁없는 질주…슬로프스타일 예선 3위로 결선행 02-16 다음 ‘스노보드 메달 아직 안 끝났어?’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예선 3위로 결선진출, 2번째 메달 노린다!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