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결선행... 예선 3위 작성일 02-1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6/0003959452_001_20260216005510824.jpg" alt="" /><em class="img_desc"> South Korea's Yu Seung-eun competes during the women's snowboarding slopestyle qualifications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Livigno, Italy, Sunday, Feb. 15, 2026. (AP Photo/Julia Demaree Nikhinson)/2026-02-15 23:58:5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밀라노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18)이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br><br>기상 악화가 예상돼 하루 일찍 치러진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3위에 올라 12명이 출절하는 결선행에 성공했다.<br><br>유승은은 15일(한국 시각) 오후 10시15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을 받았다.<br><br>뉴질랜드 조이 사도스키 시노트(88.08), 일본 무라세 고코모(84.93)에 이어 3위다.<br><br>세 명은 앞서 빅에어 종목에서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당시 무라세가 금, 시노트가 은이었고 유승은은 동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설상 종목 메달리스트란 기록을 썼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딱 한 번만 점프해서 연기를 펼치는 빅에어와 달리 점프와 지빙(기물) 기술을 각각 3번씩 수행해야 한다. 심판이 전체 주행의 완성도, 다양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다.<br><br>이 중 지빙은 레일로 진입하는 방식 레이 위에서의 균형 등이 채점 요소다.<br><br>결선은 17일 오후 1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예선 3위 여유 통과”…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슬로프스타일까지 정조준! 두 번째 메달 도전 [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동계올림픽]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메달 도전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