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최강 조합' 빛났다…쇼트트랙 여자 계주, 조 1위로 결승행 작성일 02-1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6/0001935570_001_20260216004209747.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 앵커멘트 】<br> 값진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에 이어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도 선전을 이어갔습니다.<br>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고, 1000m에 나선 세 선수 모두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br> 밀라노 현지에서 이규연 기자가 전합니다.<br><br>【 기자 】 <br>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최민정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빙판을 가르며 단숨에 선두를 꿰찹니다.<br><br> 중국에 잠시 선두를 내줬지만, 세 바퀴를 남겨놓고 최민정이 또 한 번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로 올라섰고, 바통을 넘겨받은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br><br> 여자 대표팀이 계주 3000m 준결승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8년 만의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 환상 호흡을 자랑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개인전에서도 빛났습니다.<br><br> 1000m 예선에 나선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 모두 안정적인 레이스를 선보이며 나란히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br> 쇼트트랙 대표팀이 기세를 높인 가운데, 잠시 뒤 출격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그 기운을 이어받아 금빛 레이스에 나섭니다.<br><br>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두 기둥인 김민선과 이나현이 주종목인 500m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데, '빙속 여제' 이상화의 세계신기록을 뛰어넘은 네덜란드의 펨케 콕과 메달 색깔을 다툴 전망입니다.<br><br>▶ 스탠딩 : 이규연 / 기자<br>- "닷새 전 1000m에서 예열을 마친 김민선과 이나현의 힘찬 질주가 한국 빙상 종목 첫 금메달이라는 목표에 닿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앞에서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김경준<br> 그래픽 : 이은재 이지윤<br><br> 관련자료 이전 브리뇨네, 스키 여자 대회전도 제패…2관왕 등극 02-16 다음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 3위로 결선 진출[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