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10㎞ 추적 55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5_0001015197_web_20260215093036_20260216002918110.jpg" alt="" /><em class="img_desc">[안테르셀바=AP/뉴시스]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7.5㎞ 스프린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귀화 태극전사' 아바쿠모바는 23분18초3으로 58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6.02.15.</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귀화 태극전사'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 완주에 성공했다.<br><br>압바꾸모바는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 경기에서 35분33초0의 기록으로 55위를 기록했다.<br><br>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추적 경기는 스프린트에서 상위 60위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다. <br><br>전날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에서 58위에 오른 그는 추적 경기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추적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높은 순위부터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한다. 스프린트와 마찬가지로 표적을 맞히지 못하면 150m 벌칙 코스가 더해진다.<br><br>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에도 이 종목에 출전했던 압바꾸모바는 레이스 도중 선두에게 추월을 당하며 실격 처리된 바 있다.<br><br>이날 입사(서서 쏴)와 복사(엎드려 쏴)에서 한 차례씩만 명중에 실패, 사격에서 호성적을 낸 그는 스프린트보다 높은 순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금메달은 이탈리아의 리사 비토치(30분11초8)가 가져갔다. 그는 사격에서 한 차례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br><br>은메달은 마렌 키르키아이데(노르웨이·30분40초6)가, 동메달은 수비 밍키넨(핀란드·30분46초1)이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3위로 슬로프스타일 결선행 02-16 다음 스노보드 최가온, 쇼트트랙 최민정에게 ‘금빛 기운’ 전했다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