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호텔서 하룻밤 스파 데이트" 직접 인증까지... 美 미녀 스타, 올림픽 기간 '짜릿한 일탈'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6 49 목록 [스타뉴스 | 밀라노=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590_001_20260216002614823.jpg" alt="" /><em class="img_desc">소피아 커크비. /사진=더선 갈무리</em></span>미국 루지 국가대표 소피아 커크비(24)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자신에게 연락 온 팬과 밸런타인데이를 보내 화제다.<br><br>1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커크비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한 남성 팬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놀랍게도 이 남성은 커크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자신을 이번 올림픽의 '일등 신붓감'이라 칭한 커크비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만남의 전말을 공개했다.<br><br>커크비는 "그는 2주 전 내 DM으로 연락해 온 팬"이라며 "그가 '13일부터 16일까지 쉬는데, 당신이 있는 곳 5분 거리에 숙소를 잡고 가면 이상할까요?'라고 물었다"고 전했다.<br><br>이에 "나는 '어서 오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 출신이지만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인데, 오직 나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에서 밀라노까지는 약 600마일(약 965km) 거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590_002_2026021600261500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소피아 커비(가운데). /사진=더선 갈무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590_003_20260216002615167.jpg" alt="" /><em class="img_desc">소피아 커크비가 한 남성 팬과 한 호테 스파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커크비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바쁜 하루: 인터뷰 2개, 데이트 2번"이라는 글을 올려 밸런타인데이를 만끽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수영장이 있는 한 스파에서 녹색 반바지를 입은 다리에 문신이 있는 남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커크비는 이번 대회 루지 여자 2인승 경기에서 파트너 셰본 포건과 함께 5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그녀는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남은 올림픽 기간을 즐기겠다는 입장이다.<br><br>그녀는 "대부분의 경쟁자는 오늘 떠났지만, 다행히 미국 팀은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며 "이제부터는 휴가다.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br><br>또한 커크비는 "관광객들이 많이 올 텐데, 데이팅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데이트를 할 생각"이라며 밀라노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590_004_20260216002615311.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여자 루지 국가대표 소피아 커비. /사진=더선 갈무리</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中 에이스, 한국 그렇게 싫었나? "비열하네!" 황대헌+신동민 한꺼번에 다리 걸어…'물귀신 작전' 뒤늦게 일파만파→쑨룽 넘어져 '팀킬' [2026 밀라노] 02-16 다음 [올림픽] 미국 '쇼트트랙 전설' 오노 "인생과 같은 종목…행운이 필요"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