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넘어설 韓 슈퍼스타 탄생!"→日, 최가온 스타성에 눈독+시상대 셀카 반응 폭발→"기적의 라이딩", "영화 주인공 같아" 작성일 02-1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837_001_2026021600121156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을 향해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이 이어지고 있다.<br><br>경기 내용은 물론 시상대 장면과 SNS 반응, 외모와 스타성까지 다각도로 조명되며 '김연아를 뛰어넘는 스타'라는 표현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미국의 클로이 킴, 동메달은 일본의 오노 미츠키가 획득했다.<br><br>최가온의 우승 과정은 그 자체로 드라마였다.<br><br>1차 시기에서 보드가 하프파이프 가장자리에 걸리며 크게 넘어졌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충격적인 낙상으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해 경기장이 술렁였다. 2차 시기에서도 다시 넘어지며 메달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br><br>그러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역전에 성공,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837_002_20260216001211633.jpg" alt="" /></span><br><br>극적인 우승에 국내 매체들은 물론 일본에서도 관심도가 높았다. <br><br>일본 매체 '다이제스트'는 14일(한국시간) "김연아를 뛰어넘는 스타, 한국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가 시상대 셀카를 공개,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시상대 이후 공개된 사진과 팬 반응을 비중 있게 전했다.<br><br>매체는 최가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킴, 오노 미츠키와 함께 촬영한 셀카와 함께 "꿈이 현실이 된 순간.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적은 멘트를 소개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이에 대해 일본 팬들은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넘어졌을 때 끝난 줄 알았다", "영화 주인공 같다", "정말 귀엽다", "김연아를 뛰어넘는 스타" 등의 반응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837_003_20260216001211920.jpg" alt="" /></span><br><br>일본 'J-CAST 뉴스'도 같은 날 보도를 통해 시상대 뒤편의 훈훈한 분위기에 주목했다.<br><br>매체는 "여자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한국 17세 선수, 동메달 미츠키에 한국어로 '감사' 대화"라는 표현을 소개하며 세 선수의 친밀한 교류를 전했다.<br><br>매체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세 선수는 시상식에서 함께 셀피를 찍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고, 서로 한국어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br><br>또한 "세계 스노보드 최강의 그녀들은 한국어로 대화가 통한다"고 전하며, 한국계 부모를 둔 클로이 킴이 최가온에게 처음 만났을 때도 한국어로 말을 건넸다고 소개했다. 또한 미츠키에 대해서는 한국 드라마 시청이 취미로 한국어가 능숙하다는 증언도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837_004_2026021600121198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837_005_20260216001212243.jpg" alt="" /></span><br><br>일본 '코코카라넥스트' 역시 최가온의 서사성과 스타성에 주목했다.<br><br>매체는 "기적의 우승을 해낸 17세는 단숨에 시대의 인물이 됐다"며 3차 시기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유일하게 90점대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br><br>매체는 "집념으로 나선 3차 시기에서 '기적의 라이딩'을 펼쳤다. 스위치백, 프런트사이드, 백사이드 900 등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풀메이크를 완성, 이날 유일한 90점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br><br>특히 대회 3연패를 노리던 절대 강자 클로이 킴을 꺾은 점을 부각하며 극적인 왕좌 교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br><br>또한 "영화 같은 스토리로 금메달을 딴 최가온은 뛰어난 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스포츠계에 '제2의 김연아' 탄생 조짐"이라고 보도했다.<br><br>이어 "그녀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단숨에 새로운 스타가 됐다. SNS에는 '우는 모습도 아름답다'는 반응이 넘친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837_006_2026021600121330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미국 '쇼트트랙 전설' 오노 "인생과 같은 종목…행운이 필요" 02-16 다음 '최·최, 최고의 포옹' 최가온, 우상 최민정에 金 보여주며…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