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000m 결승전...쇼트트랙 첫 금메달 나올까? 작성일 02-16 39 목록 [앵커] <br>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6일) 저녁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출전 선수 모두 수월하게 예선을 통과하면서 효자 종목의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br><br>부장원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습니다.<br><br>32명의 선수가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 예선에서 최민정은 완벽한 레이스로 모든 선수를 통틀어 가장 빠른 기록으로 준준결승에 올라섰고, 김길리는 8조 1위, 노도희는 2조 2위로 출전한 선수 모두 가뿐하게 진출했습니다.<br><br>힘찬 출발을 알린 세 선수는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경쟁을 벌입니다.<br><br>겨울올림픽 '황금밭'으로 꼽히는 쇼트트랙이지만 이번 대회 아직 금 맛을 보지 못한 만큼 '마수걸이' 금메달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br><br>특히 황대헌과 임종언이 개인전 메달을 수확한 남자 대표팀과 달리 여자 대표팀은 앞선 5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메달 확보에 실패한 상황.<br><br>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선은 1000m로 쏠리고 있습니다.<br><br>에이스는 역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에 도전하는 최민정입니다.<br><br>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만 세 차례 올랐고, 4년 전 베이징에서는 은메달을 따내며 좋은 기억을 가진 종목이기도 합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지난 9일) : 그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요. 모든 종목이 다 의미 있고, 모든 종목에 목표가 있기 때문에….]<br><br>2014년 소치 이후 12년 만에 여자 1000m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br><br>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에 오르며 기세를 올린 만큼, 개인전에서도 '효자 종목'의 이름값을 톡톡히 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br><br>YTN 부장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양영운<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4관왕…올림픽 새 역사 썼다 02-16 다음 ‘알파인스키 간판’ 김소희, 女 대회전서 42위…박서윤은 완주 실패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