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김유란, 여자 모노봅 1·2차 주행 23위 작성일 02-1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15/0000135458_001_20260215235109485.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6 동계 올림픽 여자 모노봅 경기에서 김유란 선수가 출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 출전한 김유란(강원도청)이 첫날 23위에 자리했다.<br><br>김유란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여자 모노봅 1·2차 주행 합계 2분 1초 86을 기록해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3위에 올랐다.<br><br>1차 주행에서는 스타트 5초71, 주행 기록 1분00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2차 주행에서는 출발이 5초75로 다소 늦었지만 1분00초90의 기록으로 마쳤다.<br><br>독일의 라우라 놀테가 1분 59초 12로 1위에 올랐고, 미국의 엘레나 메이어스 테일러(1분 59초 34)와 카일리 험프리스(1분 59초 43)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br><br>한국 여자 봅슬레이의 개척자인 김유란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2인승에서 14위를 기록했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신설 종목이었던 모노봅에 한국 선수로 처음 출전해 18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김유란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br><br>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3·4차 주행은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유란은 남은 주행에서 순위 상승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이어 시댄스…중국 AI에 미국 또 '설 연휴 충격' 02-15 다음 [올림픽] 브리뇨네, 스키 여자 대회전도 제패하며 2관왕…시프린 11위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