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귀화 한국인'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 55위 작성일 02-1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5/PAP20260215052501009_P4_20260215234515044.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펼치는 압바꾸모바<br>[AP=연합뉴스]</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귀화 한국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에서 55위에 올랐다.<br><br> 압바꾸모바는 15일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 추적 경기에서 35분 33초 0을 기록, 완주한 선수 58명 중 5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 그는 전날 여자 스프린트에서 58위에 오르며 60위 이내의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10㎞ 추적 출전권을 획득했고, 스프린트 성적대로 출발 순서가 정해지는 규정에 따라 하위권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br><br> 압바꾸모바는 엎드려쏴와 서서쏴에서 각각 1차례씩만 표적을 놓쳤으나 레이스 성적이 좋지 않아 입상권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br><br>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압바꾸모바는 2016년 귀화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때 15㎞ 개인 경기에서 16위에 올라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순위 기록을 세운 선수다.<br><br> 그는 11일에 열린 이번 대회 15㎞ 개인 경기에선 63위에 자리했다.<br><br> 여자 10㎞ 추적 우승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리사 비토치가 차지했다.<br><br> 비토치는 사격에서 20개의 표적을 모두 명중시키며 30분 11초 8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여자 스프린트 우승자인 노르웨이의 마렌 키르키이데(30분 40초 60)가 이날은 은메달을 추가했고, 동메달은 핀란드의 수비 밍키넨(30분 46초 10)에게 돌아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번째 올림픽' 김소희,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42위[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 석방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