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 석방 작성일 02-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FprIae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2c7c8be09201c65358118eab8ec2f377165c7a85d5da6fae03f1cb781ad00" dmcf-pid="Ua3UmCNd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재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tvdaily/20260215233144753zbey.jpg" data-org-width="658" dmcf-mid="0AUzIScn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tvdaily/20260215233144753zb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재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11ee1fdf5ce1c41bcc9b419240ea97bfbb4fe46016f589d778a251d851e5e1" dmcf-pid="uN0ushjJ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됐던 주치의가 보석으로 풀려났다.</p> <p contents-hash="8617275d4a04b3b4e8d11ddca64f6f08bc81f80ecdc253e06a2543853250eef3" dmcf-pid="7jp7OlAiTX" dmcf-ptype="general">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 소재 해당 병원의 40대 주치의 A씨는 지난 13일 법원의 보석 인용 결정에 따라 석방됐다. 지난해 10월 구속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A씨는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남은 재판을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2bed78867b3e117061ae024e8691fcf1a200a1b88f0f913bf96731e5bab28c71" dmcf-pid="zAUzIScnSH" dmcf-ptype="general">형사소송법상 법원은 피고인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보증금 납입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할 수 있다. 재판부는 A씨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b8518ffcd62ac2a954f8e475dfb160d49b828de70a9cb4fa2e756c995afb571" dmcf-pid="qcuqCvkLCG"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2024년 5월, 다이어트 약물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30대 여성 환자 B씨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e21c4ca0d2e2115dbb982aaa6aa83cf837eb2c9a9f7385899f362415ec79ef6" dmcf-pid="Bk7BhTEolY" dmcf-ptype="general">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당시 B씨는 입원 도중 극심한 복부 통증을 호소했으나 의료진은 이를 단순 변비로 오진해 변비약을 투여했다. 이후에도 통증은 지속됐으나 적절한 검사나 상급 병원 이송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고, 오히려 안정실 격리와 신체 결박 조치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B씨는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을 거뒀다.</p> <p contents-hash="fdb31879db46f7a735bf33c8affd3dfe8a6faa805e3a36c341ede9b6334e2144" dmcf-pid="bEzblyDgvW" dmcf-ptype="general">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주치의 A씨 외에도 간호사 4명이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유가족 측은 첫 공판에서 “단순 의료 과실이 아니라 방치이자 유기”라며 의료진에 대한 엄벌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d0caf8c59aa79abb4b8c663f594c6614676cd020e43f1ebf9349c9ca8acb0bd" dmcf-pid="KDqKSWwaly"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의 여파로 병원 운영자인 양재웅 씨 역시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해당 병원은 부천시로부터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양 씨는 싸늘한 여론 속에 예식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사생활에서도 큰 타격을 입었다.</p> <p contents-hash="02421540f9fc0061ed7d49fc4f01923c7b5c44e85e6d30126bece6b3c3a5e486" dmcf-pid="9wB9vYrNv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a7a46f623af944a2af729c7e9e75144fca8289727c8a4612a224220240ff1ed3" dmcf-pid="2rb2TGmjy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양재웅</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VmKVyHsAC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귀화 한국인'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 55위 02-15 다음 '1등들' 손승연, 이예지·허각·김기태 등 제치고 1위…울랄라세션 9위 [종합]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