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김소희, 女 대회전 42위…최고 성적 경신 불발[올림픽] 작성일 02-1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차 합계 2분26초42…4년 전 33위보다 부진<br>伊 브리뇨네 2관왕…시프린 11위 '노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803_001_20260215232510106.jpg" alt="" /><em class="img_desc">김소희가 15일(한국시간) 열린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대회전에서 42위를 기록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 알파인스키 간판 김소희(서울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대회전에서 42위를 기록했다. <br><br>김소희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에서 1, 2차 합계 2분26초42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한 54명 중 42위에 머물렀다.<br><br>김소희는 개막 직전 추가 쿼터로 출전했던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대회전 33위(2분07초22)를 기록, 한국 알파인스키 여자 선수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당시를 뛰어넘으려 했으나 순위와 기록 모두 더 떨어졌다.<br><br>알파인스키 대회전은 두 차례씩 주행 후 시간 합산으로 순위를 결정한다.<br><br>김소희는 1차 시기에서 1분09초59로 결승선을 통과, 중간 순위 48위에 자리했다. 2차 시기에서 반등을 다짐했지만, 기록은 1분16초83으로 1차 시기보다 7초 이상 더 느렸다.<br><br>다만 상당히 까다로운 코스였기 때문에 76명 출전 선수 중 22명이 완주에 실패했다. 그 영향으로 김소희의 최종 순위도 42위로 소폭 상승했다.<br><br>함께 출전한 박서윤(한국체대)은 1, 2차 시기 모두 끝까지 주행을 마치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803_002_20260215232510152.jpg" alt="" /><em class="img_desc">페데리카 브리뇨네가 15일(한국시간) 열린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대회전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 AFP=뉴스1</em></span><br><br>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는 1, 2차 합계 2분13초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12일 여자 슈퍼대회전 우승으로 5번째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땄던 브리뇨네는 대회전도 제패,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지난해 4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던 브리뇨네는 힘겨운 재활 끝에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복귀, 최고의 성과를 냈다. 1990년생인 그는 올림픽 여자 알파인스키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기록도 세웠다.<br><br>2022 베이징 대회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사라 헥토르(스웨덴)는 테아 루이세 스티에르네순(노르웨이)과 나란히 2분14초12를 기록, 공동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은 2분14초42로 11위에 그쳐 입상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803_003_20260215232510192.jpg" alt="" /><em class="img_desc">'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이 15일(한국시간) 열린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대회전에서 11위에 머물렀다. ⓒ AFP=뉴스1</em></span><br><br>남녀 통틀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최다 10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시프린은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명성과 어울리지 않는 성과에 그쳤다. <br><br>특히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회전과 대회전 완주에 실패했고, 복합에서도 실격돼 자존심을 구겼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아직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시프린은 복합 4위에 그쳤고 이날 대회전에서는 메달권과 더 멀어졌다. 관련자료 이전 눈뜨고 코 베이징 사라져서? 中 밀라노서 9일째 노골드 02-15 다음 무른 빙질에 우당탕탕…‘마의 구간’ 쇼트트랙 마지막 코너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