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이 中선수라고?’ 충격적인 공영방송 중계 수준…캐나다 CBC 본 한인 제보로 확인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50_001_20260215232512401.jpg" alt="" /></span></td></tr><tr><td>동계올림픽 중계 방송 중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된 캐나다 공영방송 CBC. 사진 | 서경덕 교수팀</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50_002_20260215232512447.jpg" alt="" /></span></td></tr><tr><td>사진 | 서경덕 교수팀</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방송 중 한국 선수를 지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다.<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캐나다 한인이 제보해 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혔다.<br><br>서 교수는 “한 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br><br>실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캡틴’ 최민정 등 국내 간판급 선수의 등장에도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등 공영방송답지 않은 중계를 이어갔다.<br><br>서 교수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를 무시하는 행위다. 빨리 시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가뜩이나 몇 달 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의 공식 SNS 계정은 태권도 영상을 올린 뒤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국내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br><br>이번엔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불리는 캐나다의 공영 방송이 선수 정보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내보낸 방송이어서 더 황당한 일이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무른 빙질에 우당탕탕…‘마의 구간’ 쇼트트랙 마지막 코너 02-15 다음 최가온, 쇼트트랙 최민정에 '금빛 기운' 전달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