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쇼트트랙 최민정에 '금빛 기운' 전달 작성일 02-15 39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챔피언 최가온(세화여고)이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을 만나 ‘금빛 기운’을 전달했다. <br> <br> 최가온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최민정을 만나 응원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이 평소 우상으로 여기던 최민정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최민정이 이에 응하면서 만남이 이뤄졌다”며 “최민정은 최가온을 보자마자 안아주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고 소개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5/20260215506753_20260215232611503.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왼쪽)과 최민정. 대한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최가온은 금메달을 꺼내 들며 최민정의 선전을 기원했고, 최민정 역시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칭찬했다<br>  <br>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은 리비뇨 선수촌에서 생활해 빙상 선수들이 머무는 밀라노 선수촌을 찾을 기회가 없었으나, 이날 직접 방문해 응원했다.<br> <br> 최가온의 응원을 받은 최민정은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최민정은 2018 평창과 2022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br>  <br> 최민정이 메달 2개를 더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를 수집해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공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 신기록을 세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이 中선수라고?’ 충격적인 공영방송 중계 수준…캐나다 CBC 본 한인 제보로 확인 [2026 밀라노] 02-15 다음 '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 어디서? 첫 목격담에 쏠린 시선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