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스키 김소희, 대회전 최종 42위로 마쳐...박서윤은 완주 실패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484_001_2026021523141713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알파인 스키 대회전에 출전한 김소희(서울특별시청)가 대회전 1, 2차 시기를 완주했다.<br><br>김소희는 15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대회전 1, 2차 시기 합계 2분26초42를 기록했다.<br><br>앞서 1차 시기서 1분9초59를 기록한 김소희는 61명 가운데 48위로 출발했다. 2차 시기에서는 1분16초83을 기록하며 2차 시기까지 완주한 54명 가운데 42위에 올랐다.<br><br>알파인 스키는 활강, 슈퍼대회전, 회전, 대회전, 알파인 복합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대회전은 20~30m 간격의 기문을 통과하며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이번 여자 대회전은 유달리 완주에 실패한 선수가 많았다. 1차 시기에서만 15명이 완주실패 및 실격 처리되며 무더기로 떨어졌다.  <br><br>한국의 박서윤(울산시체육회)도 코스를 주행하던 도중 넘어지며 완주실패 처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br><br>이에 따라 2차 시기에는 김소희 혼자 오르게 됐다. 김소희는 2차 시기에서도 메달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코스를 완주하며 경기를 마쳤다.<br><br>금메달은 합계 2분13초50을 기록한 이탈리아의 페데리카 브리고네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사라 헥터(스웨덴), 동메달은 테아 루이스 셰르네순드(노르웨이)에게 돌아갔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김유란, 여자 모노봅 1·2차 시기서 25명 중 23위 [2025 밀라노] 02-15 다음 [올림픽] 금이 9개!…크로스컨트리 클레보, 4관왕으로 '역대 최다 금메달'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