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최가온 金에 반포 아파트에 걸린 현수막 작성일 02-1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5/0003959449_001_2026021522550947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앞에 걸린 현수막./에펨코리아</em></span><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가온(18·세화여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급 아파트 단지에 걸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br><br>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 입구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공유됐다.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된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5/0003959449_002_20260215225509523.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뉴스1 </em></span><br> 최가온이 인근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강남 8학군 명문으로 알려진 세화여고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해당 단지 거주 여부를 두고 추측도 나왔다. 다만 실제 거주나 소유 형태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와 명예를 다 가졌다” “금메달리스트가 금수저였나” “아파트 주민들 자랑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아파트 단지로,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4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원, 전용 245㎡(74평형)는 120억~150억원대 매물이 형성돼 있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우승했다. 결선 1·2차 시기에서 잇따라 넘어지는 위기를 겪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역전 우승을 일궜다. 만 17세 3개월의 나이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 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서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김유란, 1·2차 시기서 23위 02-15 다음 [동계올림픽] 스키 정대윤, 듀얼 모굴 8강서 아쉬운 탈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