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스키 정대윤, 듀얼 모굴 8강서 아쉬운 탈락 작성일 02-15 37 목록 <strong>첫 점프 이후 중심 잃고 코스 이탈<br>완주 실패로 준결승 진출 좌절</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5/202644791771163325_20260215225210483.pn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 /리비뇨=AP/뉴시스</em></span><br><br>[더팩트 | 문은혜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듀얼 모굴 8강에서 탈락했다.<br><br>정대윤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미카엘 킹스버리(캐나다)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8강에 올랐지만 완주에 실패했다.<br><br>프리스타일 스키는 1930년대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훈련 중 개발한 묘기를 서로 보여주며 시작됐다.<br><br>모굴은 3~4m 간격으로 놓인 1.2m 정도 높이의 둔덕(모굴)을 타고 경사를 내려올 때 안정성과 턴 동작, 공중 동작, 착지 동작, 주파 시간 등이 점수에 반영된다.<br><br>듀얼 모굴은 이번 대회에 새로 추가된 경기로 두 명이 나란히 달리며 승부를 겨룬다.<br><br>세계랭킹 12위인 정대윤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 32강에서 올리 펜탈라(핀란드), 16강에서 폴 안드레아 게이(프랑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에서 완주 실패하며 35점을 획득한 킹즈버리에게 준결승 진출권을 내줬다.<br><br>정대윤은 첫 점프 이후 중심을 잃고 둔덕을 타던 중 코스를 이탈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이윤승(경희대)은 32강에서 12점을 기록, 23점을 얻은 딜런 월칙(미국)에게 밀려 조기 탈락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최가온 金에 반포 아파트에 걸린 현수막 02-15 다음 '23세' 최준희, '11살 연상'과 결혼설에.."너무 어려VS본인 선택" 네티즌 반응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