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 합격 후, 빵 폭식하다 10kg 쪄…다이어트 중에도 못 끊어" [천하제빵] 작성일 02-1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V5w3vm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b6ac986a178288937adc329d4466f1eb5d29d698d58cb2a39f6998c022c9d" dmcf-pid="yIcPFRb0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제빵에 빠져든 계기를 밝혔다. / MBN '천하제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224506917dqpg.png" data-org-width="640" dmcf-mid="P9uOdlAi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224506917dqp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제빵에 빠져든 계기를 밝혔다. / MBN '천하제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3b17ee37be966898dfb6c6db56d2744ffe1cd1eebad8cd1b0650cef3ed815e" dmcf-pid="WCkQ3eKps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그는 특히 사워도우의 핵심 발효종인 '르방'을 5년간 직접 키워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629b1051c48bf70a0b930b9b7c54aa30128996ebe08f887b46d31ade74a40d4" dmcf-pid="YhEx0d9UOw"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에서는 이혜성이 1라운드에 출연해 직접 사워도우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74359d33d186e17f2344c118d6af6b8e517620964d3dc29237e11095140e600" dmcf-pid="GlDMpJ2uOD"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그는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약 5년 정도 됐다"며 "현재 운영하는 빵집은 없지만 작은 작업실을 마련해 꾸준히 빵을 굽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376c6011b9695a5c408565fb99d3b60d001b3f60a0e211be0efb403d2d4357e" dmcf-pid="HSwRUiV7wE" dmcf-ptype="general">이어 빵에 빠지게 된 계기도 털어놨다. 이혜성은 "아나운서에 합격한 뒤 빵을 폭식해 10kg이 찐 적도 있다"며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빵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건강빵을 찾다가 사워도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직접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전문 수업을 듣고 샌프란시스코까지 빵 여행을 다녀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2b7323ae7eb6e456144cbcfdfebb685281bcee74cb2611adf2035d1cb21d0dd" dmcf-pid="XvreunfzOk"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사실 사워도우 외길만 판 사람"이라며 이날 만든 빵을 "저속 노화, 느린 빵"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오늘 구운 사워도우는 완성까지 2박 3일이 걸리는 빵"이라며 긴 발효 과정을 강조했다. 다만 "아직도 사워도우 특유의 신맛을 낯설어하는 분들이 있어 걱정된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3d9894d49608fd20bfee0632eafaff890471a250a9c0170471d354a6f59e16" dmcf-pid="ZTmd7L4q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제빵에 빠져든 계기를 밝혔다. / MBN '천하제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224508286fuhe.png" data-org-width="500" dmcf-mid="QDf1r0Ts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224508286fu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제빵에 빠져든 계기를 밝혔다. / MBN '천하제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8e3a03f04a184e6541ec080d5b6b1b70cb506637fd6fa4ffcb6b19cd92a1dd" dmcf-pid="575mRCNdwA" dmcf-ptype="general">시식 후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이석원 명장이 신맛에 대해 묻자 이혜성은 "몇 시간 더 식히면 산미가 올라오는 것 같다"며 "1차 발효를 약 13시간 했는데 15~16시간 정도로 늘렸다면 산미가 더 강했겠지만, 현재 맛에는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석원 명장은 "정확히 알고 계신다"고 평가했고, 미미 역시 "이 정도 산미가 딱 좋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1ae7ff27446b8dc40eaa2e5614cf7f067d76eb38abae3fad60a1896656adb13b" dmcf-pid="1z1sehjJDj" dmcf-ptype="general">시식을 마친 이석원 명장은 "오늘 대체로 신맛이 어땠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혜성은 "사워도우가 몇 시간 더 식히고 났을 때 더 산미가 올라오는 것 같다. 저는 적당한 산미라고 하고 1차 발효를 13시간 정도 했는데 만약 15~16시간으로 길게 가져갔으면 약간 더 산미있는 빵이 나왔겠지만 맛적으로는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석원 명장은 "정확히 알고 계신다"고 평했고, 미미는 "이 정도 산미가 딱 좋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7689841f13189da82043a46707f411a5506212b87b9adaba066ef64a70e49b9b" dmcf-pid="tqtOdlAiON" dmcf-ptype="general">다만 이석원 명장은 "캉파뉴에 도전한 참가자가 여러 명이라 차별점이 무엇인지 고민된다"고 덧붙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이혜성은 "처음엔 떨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기가 생겼다. 다음 라운드에 꼭 올라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c2163a59fb5134be5b24921404be24378e461eef7b6051dfd75fda847bda382" dmcf-pid="FBFIJScnOa"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노희영 심사위원을 제외한 심사위원 전원의 동의를 받아 합격했다. 이석원 명장은 "빵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았는데도 르방을 꾸준히 관리해 온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고, 이혜성은 "정말 조마조마했는데 감사하다"며 안도의 미소를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제빵' 이혜성, 1라운드 합격 "사워도우 외길만 팠다" [TV캡처] 02-15 다음 ‘여제와 여제의 만남’ 스노보드 최가온-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촌서 조우했다! ‘금빛 기운’ 전달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