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박기웅, '수다쟁이' 강림? 진세연 "뭘 잘못 먹었나" 질색(종합) 작성일 02-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uevK1y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8c35be30f49892a221c9ed186a68fa468559b94f27a20cf4c66bae70854d7" dmcf-pid="4c7dT9tW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처방'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1/20260215222905436mtra.jpg" data-org-width="1045" dmcf-mid="VauevK1y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1/20260215222905436mt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랑처방'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7787972b2399dbb50033c376eeee29010545349ee9a3ded92e52329245d665" dmcf-pid="8kzJy2FY5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이 농촌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말을 내뱉는 박기웅의 반전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고개를 내저었다.</p> <p contents-hash="0e56ccae2bb5ad09a3fe2aad6834a0e8a2cbdeac4fcdbfaa40518e9d97f74b16" dmcf-pid="6EqiWV3GH7"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농촌으로 회사 워크숍을 떠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파란만장한 하루가 그려졌다. 채소 재료를 들고 함께 밭길을 걷던 중 공주아는 고된 일정에 "이게 무슨 힐링이냐, 막노동이지 않냐?"라며 솔직한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양현빈은 "도시에서 이런 경험을 하려면 체험농장을 예약하고 차 막히는 길을 뚫고 가야 한다"라며 농촌의 가치에 대해 열변을 토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e956b1793e0c4401639d8a40b40ac333115865294027905b017e6c147cf642b" dmcf-pid="PdXVw3vmtu" dmcf-ptype="general">양현빈의 '수다쟁이' 기질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양현빈은 굳어가는 공주아의 표정을 알아채지 못한 채 "리얼 현지, 리얼 밭에서 땀 흘리며 캔 대파를 넣고 끓인 매운탕은 매운탕이 아니라 '감동탕'이다"라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농촌 테라피"라고 성큼성큼 앞서 나갔다. 이에 공주아는 속으로 "말을 괜히 시켰다"라고 후회하며, "쟤는 어쩌다 저렇게 말이 많아진 걸까, 뭘 잘못 먹은 게 확실하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074b38d0f0c46c2ec7d2702bd3ac52cd9c03adbf66bed06962f88ded93580b5" dmcf-pid="QJZfr0TsGU" dmcf-ptype="general">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을 멀리서 지켜보던 직원들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려 했으나, 옆에 있던 박준혁(한승원 분)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두 분이 하시게 두자"라며 직원들을 만류했고 결국 공주아와 양현빈은 마주 앉아 단둘이 야채를 손질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은근한 대화가 이어졌다. 공주아가 양현빈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자 양현빈은 "공주아 씨도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할 줄 알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40af1bbebac228dd89c911f3a0f26e8d37649b3f801fca079027c872849f5c2" dmcf-pid="xi54mpyOGp" dmcf-ptype="general">이에 공주아는 "저를 전에 알던 사람처럼 말씀하신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고, 정체를 숨기고 있는 양현빈은 순간 뜨끔하며 "제가 그랬었냐?"라고 머쓱한 웃음을 지어 위기를 넘겼다. 두 사람의 수난은 계속되었다. 젖은 장작 때문에 불이 붙지 않자 양현빈은 오기로 신문지를 이용해 끝까지 불을 붙이려 고군분투했고, 이 과정은 본의 아니게 공주아와 양현빈만의 오붓한 시간이 되었다.</p> <p contents-hash="04842abbf1020c56b30559dbb6475afe38278abad30b07fee034e048a04749d4" dmcf-pid="yZnhKjx250" dmcf-ptype="general">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식사는 대성공이었다. 정성 가득한 밥상을 맛본 직원들은 "진심 이건 팔아도 되겠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양현빈은 공주아의 간 보기 실력을 치켜세우며 공을 돌렸고, 직원들 역시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대단하시다"라며 두 사람을 칭찬해 워크숍 분위기는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p> <p contents-hash="e81caf1f2ce3ac3260a840c41eccb7cf3a7cceb2a0fcd9763674b3ae20f3a968" dmcf-pid="W5Ll9AMV53"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아이브, '뉴스룸' 출연 “타이틀곡 '블랙홀', 새 도약 의미” 02-15 다음 "비명 소리 들린다" 이성민 경악시킨 카자흐 롤러코스터… 배정남, 공포에 '고음 폭발' ('미우새')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