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金' 최가온,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만나 금빛 기운 전했다…"대단한 선수" 최민정도 애정 드러내 [MD밀라노] 작성일 02-15 4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5/0004036098_001_20260215222414498.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왼쪽)과 최민정./대한체육회</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첫 금메달의 주인공 최가온(세화여고)이 밀라노 선수촌을 방문했다.<br> <br>대한체육회는 15일(한국시각)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평소 우상이었던 쇼트트랙 최민정을 만나 '금빛 기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 <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부상당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걸을 수도 없던 상황에서 투혼을 발휘해 힘을 내기 시작했다. 2차 시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활약하며 1위를 차지했다.<br> <br>최가온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번 대회 일정을 마친 최가온은 귀국을 앞두고 밀라노를 방문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5/0004036098_002_20260215222414746.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왼쪽)과 최민정./대한체육회</em></span></div><br>최가온은 15일 밀라노 선수촌을 방문했다. 평소 우상이며 매우 좋아하는 최민정을 보고 싶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최민정도 흔쾌히 승낙해 선수촌에서 두 선수의 만남이 이뤄졌다.<br> <br>두 선수는 만나자마자 부둥켜안고 반가워했다. 최민정은 최가온에게 축하를 건넸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br> <br>최가온은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보여주며 최민정의 건승을 빌었다. 최민정도 반갑게 화답했다. 최민정은 "최가온은 너무 대단한 선수"라고 말하며 후배 메달리스트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br> <br>최민정은 남은 3개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16일 여자 1000m를 시작으로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가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br> <br>한편, 최가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손가락 굵어진다는 ‘뚝뚝’ 관절 꺾기…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02-15 다음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밀라노 빙판에 또 울었다, 스토다드 벌써 네 번째 '꽈당'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