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가온, 쇼트트랙 최민정에 '금빛 기운' 전달…'언니 파이팅' 작성일 02-1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5/AKR20260215036300007_01_i_P4_20260215222614502.jpg" alt="" /><em class="img_desc">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과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을 만나 금메달을 보여주며 응원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챔피언 최가온(세화여고)이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에게 '금빛 기운'을 전했다.<br><br> 최가온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최민정을 만나 응원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최가온은 평소 우상으로 여기던 최민정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최민정이 이에 응하면서 만남이 이뤄졌다"며 "최민정은 최가온을 보자마자 안아주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고 소개했다.<br><br> 최가온은 금메달을 꺼내 들며 최민정의 선전을 기원했고, 최민정 역시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격려했다.<br><br>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 그는 리비뇨 선수촌에서 생활해 빙상 선수들이 머무는 밀라노 선수촌을 찾을 기회가 없었으나, 이날 직접 방문해 응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5/AKR20260215036300007_02_i_P4_20260215222614508.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최가온(왼쪽)과 쇼트트랙 최민정<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을 만나 응원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최가온의 응원을 받은 최민정은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 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br><br> 또 메달 2개를 더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를 수집해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공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 신기록을 세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밀라노 빙판에 또 울었다, 스토다드 벌써 네 번째 '꽈당' 02-15 다음 '45세' 허경환, '아기맹수'와 소개팅 연결하다 "너무 어려 혼날 것 같아"..의문의 1패[미우새][별별TV]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