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언니 보고 싶어요' 최가온 요청에...선수촌서 훈훈한 '금빛 만남'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481_001_2026021522131184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스노보드 최초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과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의 만남이 성사됐다.<br><br>15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은 이날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선수촌을 방문해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에게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두 사람의 만남은 최가온의 바람으로 성사됐다.<br><br>최가온은 평소 좋아하는 선수인 최민정을 보고 싶다는 뜻을 체육회를 통해 전달했고, 이에 최민정이 흔쾌히 응답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br><br>두 사람은 선수촌에서 만나자마자 서로를 꼭 부둥켜안고 반가워했다. 그리고 최가온은 최민정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에게 자신이 딴 금메달의 기운을 골고루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빚었다. 10살이나 어린 동생 최가온을 만난 최민정은 "최가온은 너무 대단한 선수"라며 뿌듯해했다. <br><br>최가온은 앞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3차 시기 90.25점을 받아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동시에 한국 선수단의 첫, 그리고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br><br>한편 올림픽 3연속 금메달 기록을 노리는 최민정은 오는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 1,500m 종목 준결승과 여자 3,000m 계주 결승을 앞두고 있다.<br><br>사진=대한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끝내 고개 숙인 정대윤, 세계 최강 넘으려다 '코스 이탈' 실수... 8강서 도전 마침표 [밀라노 올림픽] 02-15 다음 '새로운 제왕' 최가온, '전설' 최민정에게 금빛 기운 전달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