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금메달’ 최가온, 선수촌 방문해 최민정 등에 ‘金빛 기운’ 전달 작성일 02-15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5/0002771382_002_20260215220511142.jpg" alt="" /></span></td></tr><tr><td>최가온(왼쪽)과 최민정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올림픽 선수촌에서 만나 밝은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td></tr></table><br><br>한국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 최가온(세화여고)이 국가대표 동료들과 ‘금빛 기운’을 나눴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올림픽선수촌에서 최민정(성남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났다.<br><br>전날 차준환(서울시청) 등과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를 찾았던 최가온은 최민정을 ‘평소 존경했던 우상’이라고 부르며 선수촌 내 만남을 요청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등을 앞두고 있는 최민정은 최가온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최가온은 최민정에게 자신의 금메달을 보여주며 선전을 기원했다.<br><br>체육회 관계자는 “최민정이 최가온을 무척 반갑게 맞아줬다”면서 “두 선수가 만나자마자 서로 부둥켜안고 반가워하며 축하를 건넸다. 현장 분위기가 아주 훈훈했다”고 둘의 만남 상황을 전했다.<br><br>최가온은 최민정 외에도 밀라노 선수촌에 있는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만나 대한민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의 긍정적인 기운을 함께 나눴다. 최민정은 “최가온은 너무 대단한 선수”라며 후배 메달리스트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br><br>한편, 최가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이탈리아에 더 머무르지 않고 16일 귀국한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정대윤, 듀얼 모굴 8강 탈락… '스키 황제' 킹즈버리에 패배 [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박신혜, 증권감독원 퇴사 선언 “빠른 사표 수리 바랍니다” (미쓰홍)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