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신화 쓴 막내가 '쇼트트랙 여제' 만났다...최가온-최민정, 금빛 레전드 만남 [2026 동계 올림픽] 작성일 02-1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5/0005478919_001_20260215215616649.jpg" alt="" /></span>[OSEN=이인환 기자] 금빛은 종목을 가리지 않았다. 설상과 빙상, 서로 다른 트랙 위의 챔피언이 밀라노에서 만났다.<br><br>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을 찾아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과 만났다.<br><br>스노보드 일정을 마친 뒤였다. 최가온은 방문에 앞서 “평소 좋아하던 최민정 언니를 꼭 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최민정이 흔쾌히 응하면서 만남이 성사됐다.<br><br>선수촌에서 마주한 두 선수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나눴다. 최가온은 목에 건 금메달을 보여주며 남은 경기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최민정은 “너무 대단한 선수”라며 미소로 화답했다.<br><br>최가온은 지난 12일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 그리고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br><br>이제 바통은 최민정에게 넘어갔다. 그는 여자 1000m와 1500m 준결승, 3000m 계주 결승을 앞두고 있다. 이미 올림픽 통산 금3·은2.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br><br>금빛 기운은 전해졌다. 이제 빙판 위에서 답할 차례다. /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꺼져(Fuxx off)" 욕설 일파만파→몰카 의혹까지 폭발!…"사건 자체가 계획됐다" 충격 주장 02-15 다음 진세연 “19살 첫키스 상대 최진혁, 20살 되며 봉인해제 노력해” (미우새)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