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보는 주부들 대체 얼마나 많길래…깜짝 놀랄 결과 작성일 02-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가전 수요 이동<br>홈쇼핑에서 '라방'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IZnTEo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13b858887f2d7479a648366084f7cd01edad6f4cf70bde5b22ba49999f9e9c" dmcf-pid="0CC5LyDg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ked/20260215213441122jcx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F2I7Gh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ked/20260215213441122jc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44e8e78f902c666c405aafcbbbe21a055cbd279ddcba12414261884deb4679" dmcf-pid="phh1oWwaWE" dmcf-ptype="general">과거 TV 홈쇼핑에서 불티나게 팔리던 디지털·가전 수요가 모바일 기반의 라이브커머스로 이동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한 디지털·가전 거래액이 뒷걸음질친 반면 라이브커머스에선 오히려 이 제품군이 최대 매출을 올리는 '효자템'으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59a6fd933d49ed5dac2ddecb2e09d4d6723f6a57b1b4e981bff8c5b4beacf871" dmcf-pid="UlltgYrNSk" dmcf-ptype="general">15일 라이브커머스 데이터 플랫폼 라방바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4조7000억원으로 파악됐다. 3조5000억원으로 추산됐던 전년(2024년)보다 35% 늘어난 수치다.</p> <p contents-hash="90dd0624a92c50d209b672ba3e865f7c92200f40f130a3435e2f1020abd3c37b" dmcf-pid="uSSFaGmjvc"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라방바 데이터랩이 모니터링한 주요 플랫폼 전체 매출(1조7796억원)을 중심으로 보면 디지털·가전 매출액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플랫폼 라이브커머스에서 발생한 지난해 연간 디지털·가전 매출은 7069억원으로 전년 대비 65.9%(2808억원)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91b46a193b3d2b4bd0d2de84cd972da7893b7b80d9b711b7db773ea32d9ae81f" dmcf-pid="7vv3NHsASA" dmcf-ptype="general">매출이 높은 최상위 제품군으로는 주방가전이 꼽혔다. 지난해 주방가전 매출은 1523억원으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생활가전 1318억원, 계절가전 722억원, 노트북 668억원, 태블릿PC 363억원 순이었다.</p> <p contents-hash="5d2f4a00b0dde2d1bdf94be47b00b7ba4ff90939d276b07623d280d2e8f58329" dmcf-pid="zTT0jXOcTj" dmcf-ptype="general">TV 홈쇼핑에선 정반대 양상이 포착됐다. </p> <p contents-hash="ce1581e9cd88f74f8b1ec6fcbe434753f8b685aa405b21b66fe3b9af39bb1b13" dmcf-pid="qyypAZIkCN" dmcf-ptype="general">지난달 TV 홈쇼핑을 통한 디지털·가전 매출은 737억원에 그쳤다. 전체 홈쇼핑 매출(1조3550억원) 가운데 5.4%에 머물렀다. 1월은 계절가전 비수기인 데다 연말 대형 할인 행사 이후 '소비 피로감'이 쌓인 여파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8d7d4eb938572830a6b779dca49b1ee5886332b1b85befe55dd27fd2c86381eb" dmcf-pid="BWWUc5CEya" dmcf-ptype="general">이 같은 요인을 감안해도 TV 홈쇼핑 기반의 디지털·가전 매출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매출을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할 경우 27.4% 줄었다. TV 홈쇼핑 방송 한 건당 창출되는 매출도 평균 3247만원으로 13.4% 감소했다. 라방바 데이터랩이 집계하는 TV 홈쇼핑 제품군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쇠퇴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1a049f9365a37a327b77d611125d36e04fdd84ffe8c9790d6e23f3ffaebc5cb1" dmcf-pid="bYYuk1hDyg"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선 홈쇼핑 대표 강세 품목이던 디지털·가전의 주력 채널이 라이브커머스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모바일을 활용한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와도 무관하지 않다.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 기반으로 하는 판매 채널이라서다.</p> <p contents-hash="bd313b603e5e7f4c4d3f0000781587bdc4823b9b258d9e1c879726a4cf771518" dmcf-pid="KGG7Etlwho" dmcf-ptype="general">국가데이터처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7991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6.2%, 1조1002억원 증가했다. 2024년 기준으로는 연간 거래액 198조3395억원 중 컴퓨터·주변기기, 가전·전자, 통신기기 등의 제품이 20조6101억원을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faa47bd5d9e0b01a7a5f80d5823e8b7ce18ec01a3ab71c20e5bca5d03db86455" dmcf-pid="9UU8Sb5TTL" dmcf-ptype="general">라방바는 "스마트 가전 수요 폭발과 계절가전 특수로 (디지털·가전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지배력이 확대됐고 주방가전과 생활가전이 각각 1500억원, 1300억원을 돌파했다"며 "(라이브커머스 내) 주방가전, 생활가전의 폭발적 성장은 스마트 홈 트렌드와 프리미엄 가전 수요 증가를 반영하는데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고가 제품들이 라이브커머스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2uu6vK1yln"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행사의 여왕'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5천, 2년 타면 폐차 수준"('백반기행') 02-15 다음 황당 '불륜 고백'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3번째 메달 땄다 [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