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쇼트트랙 최민정 만나 '금메달 기운' 전해[올림픽] 작성일 02-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로 만나자마자 부둥켜 안고 반가움 표시<br>최민정 "최가온 정말 대단한 선수" 엄지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788_001_20260215212309030.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18·세화여고)이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28·성남시청)을 만나 금빛 기운을 전달했다.<br><br>15일(이하 현지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은 이날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을 방문해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을 만났다.<br><br>둘의 만남은 최가온의 적극적인 의사로 성사됐다.<br><br>최가온은 평소 좋아하는 선수인 최민정을 보고 싶다는 뜻을 체육회를 통해 전달했고, 최민정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br><br>둘은 만나자마자 부둥켜안고 반가움을 표했다. 그리고 최민정은 지난 12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br><br>최민정은 "최가온은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웠으며 최가온도 자신의 금메달을 보여주며 최민정의 건승을 빌었다.<br><br>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은 최가온의 기운을 받아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br><br>최민정은 16일 여자 1000m, 18일 여자 3000m 계주, 20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면 올림픽 3연패의 업적을 쓴다. 관련자료 이전 '미운우리새끼' 닭떡국·냉이육전→마라만두탕·고추잡채(미우새) 02-15 다음 ‘설상 1호 금’ 최가온·‘쇼트트랙 은’ 황대헌, 현지서 대통령 축전 전달 받아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