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꽈당” 김길리 덮쳤던 女선수 또 넘어졌다, 쇼트트랙 1000m 탈락 작성일 02-15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5/0002601362_001_20260215212708518.jpg" alt="" /></span></td></tr><tr><td>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김길리 앞에서 질주하던 미국 커린 스토더드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했던 미국 여자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또 넘어졌다.<br><br>스토더드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3조에서 3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그는 원래 선두 싸움을 펼쳤다. 그러다 결승선 코 앞 곡선 주로에서 미끄러졌다. 가브리엘라 토폴스카(폴란드)와 함께 넘어졌다.<br><br>그 동안 중국의 궁리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쓰러진 스토더드와 토폴스카는 준준결승 티켓이 주어지는 조 상위 2위에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치며 기어갔다. 결과는 토폴스카의 승. 스토더드는 간발의 차로 밀려 3위에 그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5/0002601362_002_20260215212708601.jpg" alt="" /></span></td></tr><tr><td>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가 넘어진 커린 스토더드와 충돌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스토더드는 이번 대회에서 출전 경기마다 넘어지는 불운을 마주했다.<br><br>여자 500m, 혼성 2,000m 계주에서 3차례 미끄러졌다. 이날 네 번째로 넘어졌다.<br><br>특히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2조 경기에서는 주행 중 넘어져 뒤따르던 김길리를 덮쳤다. 한국은 조 3위에 그쳐 상위 2개팀이 오르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었다.<br><br>일부 한국 쇼트트랙 팬들은 스토더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찾아 비난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스토더드는 댓글창을 닫았다.<br><br>스토더드는 SNS 계정을 통해 미국 대표팀 동료들에게 사과하며 김길리에게도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br><br>스토더드는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했다. 이어 “전날 일은 의도하지 않은 것”이라며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훈련을 통해 원인을 찾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br><br>미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일원인 재미동포 앤드루 허와 브랜던 김은 “경기장 얼음이 너무 무르다”며 실수 배경으로 얼음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대윤 ‘듀얼 모굴’ 8강전서 킹즈버리에 패배…최강 킹즈버리 초대 챔피언 02-15 다음 '행사퀸' 장윤정, 2년 타면 무조건 폐차..."1년 기름값만 2.5억 쏟았다" ('백반기행')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