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이연송 8골 활약으로 인천광역시청 제압하고 3위 탈환 작성일 02-15 26 목록 경남개발공사가 이연송의 공수 맹활약과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후반 대역전승을 거두며 3위를 탈환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2매치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6으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경남개발공사는 4승 2무 3패(승점 10점)로 3위에 올랐고, 인천광역시청은 1승 8패(승점 2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480_001_202602152100149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점프슛하는 경남개발공사 정예영</em></span>이날 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이 8골 2도움에 스틸 1개를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을 잡았고, 정예영이 6골, 김소라·유혜정·김연우가 각각 5골씩을 보태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오사라 골키퍼는 9세이브로 후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br>전반 초반은 인천광역시청의 기세가 더 강했다. 임서영의 과감한 돌파와 차서연의 윙 득점이 연달아 터지며 먼저 2골을 앞서 나갔다. 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과 김연우의 득점으로 곧바로 균형을 맞췄지만, 인천광역시청은 신현진을 활용한 중앙 공격과 구현지의 중거리 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br><br>경기 중반 인천광역시청이 장은성의 추가 득점까지 더하며 16-14로 달아났고, 전반은 17-16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쳤다. 임서영이 전반에만 여러 차례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샤론 역시 측면에서 힘을 보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480_002_2026021521001500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경남개발공사 이연송</em></span>하지만 후반 들어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정예영과 김연우의 연속 골로 경남개발공사가 38분경 20-19 역전에 성공했고, 오사라 골키퍼의 연속 선방 이후 이연송의 속공 득점이 터지며 21-19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경남개발공사는 빠른 공수 전환과 조직적인 수비로 인천광역시청의 공격을 묶어 세웠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임서영이 후반에도 분전하며 득점을 올렸지만, 팀 전체적으로 슛 성공률이 떨어지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그 사이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와 유혜정의 연속 득점까지 더해 한때 9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br><br>결국 경남개발공사가 33-26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값진 역전승을 챙겼다. 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이 경기 MVP에 선정됐고, 인천광역시청은 임서영이 8골, 차서연이 5골, 강샤론과 구현지가 4골씩 넣었으나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흑백2' 윤주모, 인맥도 남다르네 "구교환 동문→정명훈 선생님 감탄" [RE:뷰] 02-15 다음 봅슬레이 모노봅 김유란, 1·2차 주행 합계 2분01초86...전체 23위 기록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