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1호 금' 최가온·'쇼트트랙 은' 황대헌, 현지서 대통령 축전 전달 받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02064662_web_20260215204251_2026021520511402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가온과 황대헌이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이수경 한국 선수단장,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가온(세화여고)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을 수확한 황대헌(강원도청)이 나란히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 <br><br>대한체육회는 15일(한국 시간)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br><br>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이 두 선수에게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해줬다. <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1차 시기에 부상이 우려될 정도로 크게 넘어진 최가온은 무릎 통증 속에 2차 시기도 실패했지만, 3차 시기에 고득점에 성공하며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한 자신의 '우상'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br><br>황대헌은 15일 새벽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남자 15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품에 안았다. <br><br>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황대헌은 이 종목 2회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br><br>이 대통령은 최가온에 수여한 축전을 통해 "1, 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기록하며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며 박수를 보냈다. <br><br>황대헌에 대해서는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리스타일 스키’ 정대윤, 듀얼 모굴 8강서 탈락…초대 챔피언은 킹즈버리 [2026 밀라노] 02-15 다음 '이연송 8골' 경남개발공사, 후반 역전 대역전극으로 인천광역시청 격파…3위 도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