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송 8골' 경남개발공사, 후반 역전 대역전극으로 인천광역시청 격파…3위 도약 작성일 02-1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남개발공사 이연송 8골, 2도움, 스틸 1개로 경기 MVP, 정예영 6골, 김소라, 유혜정, 김연우 5골씩, 오사라 골키퍼 9세이브 활약 <br>인천광역시청 임서영 8골, 차서연 5골, 강샤론과 구현지 4골씩 넣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5/0000149256_001_20260215205107768.jpg" alt="" /><em class="img_desc">경남개발공사 이연송(사진 중앙). /사진=KOHA</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경남개발공사가 후반 역전으로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위로 도약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15일 오후 7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2매치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6으로 이겼다. <br><br>이 승리로 경남개발공사는 4승 2무 3패(승점 10점)가 되면서 3위로 뛰어올랐고, 첫 승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인천광역시청은 1승 8패(승점 2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전반 초반은 팽팽했다.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낸 인천광역시청 선수들이 자신 있는 플레이로 2골을 먼저 넣고 출발했다. 경남개발공사가 곧바로 2골을 따라붙었다.<br><br>이어 골을 주고받으면서 어느 한쪽으로 흐름이 기울지 않았다. 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과 김아영, 김연우가 고른 득점을 올렸고, 인천광역시청은 차서연을 활용한 윙 득점으로 맞섰다.<br><br>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인천광역시청이 신현진을 활용한 중앙 공격으로 연속 골을 넣어 11-9로 달아났다. 흐름을 유지하다 인천광역시청이 연달아 실책을 하면서 13-13 동점을 내주고 말았다.<br><br>하지만 구현지의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다시 앞서기 시작한 인천광역시청이 장은성의 추가 골까지 이어지면서 16-14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전반은 인천광역시청이 17-16으로 근소하게 앞서며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도 골을 주고받으며 인천광역시청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정예영과 김연우의 연속 골로 경남개발공사가 38분경 20-19로 역전했고,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이연송의 골로 21-19까지 치고 나갔다.<br><br>인천광역시청이 전반과는 달리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26-19, 7골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11분 만에 임서영의 추가 골이 나왔지만, 이미 흐름이 많이 넘어간 상황이었다.<br><br>이후에도 인천광역시청이 슛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경남개발공사가 9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33-26으로 마무리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이 8골, 정예영이 6골, 김소라, 유혜정, 김연우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사라 골키퍼가 9세이브로 팀 승리를 지켰다. 이연송이 경기 MVP에 선정됐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임서영이 8골, 차서연이 5골, 강샤론과 구현지가 4골씩 넣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설상 1호 금' 최가온·'쇼트트랙 은' 황대헌, 현지서 대통령 축전 전달 받아[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한국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