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아[올림픽] 작성일 02-1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가온, 두려움 이겨낸 용기 세계에 보여줘"<br>"황대헌, 굳은 각오와 열정으로 소중한 결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782_001_2026021520540887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딴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 황대헌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 받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황대헌, 최가온,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18·세화여고)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받았다.<br><br>15일(이하 현지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br><br>최가온은 지난 12일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었다.<br><br>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최가온 선수의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눈 위의 '도전자'에 머물지 않고, 하프파이프라는 가장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나라가 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했다.<br><br>이어 "최가온 선수의 서사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길은 이어진다'는 희망의 증거"라며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가 어떤 모습인지 온 세계에 보여준 빛나는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br><br>설상 종목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스노보드를 비롯한 설상 종목의 저변을 넓히고, 선수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같은 날 쇼트트랙 황대헌(27·강원도청)도 축전을 받았다. 황대헌은 지난 14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이 대통령은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 끝까지 포기 않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이룬 성취는 국민께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줬다"면서 "황대헌 선수는 부상과 회복의 시간에도 멈추지 않았다. 굳은 각오와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소중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연송 8골' 경남개발공사, 후반 역전 대역전극으로 인천광역시청 격파…3위 도약 02-15 다음 李대통령, 쇼트트랙 銀 황대헌에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