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속 출전' 정동현이 쓴 기적…스켈레톤 홍수정, 첫 무대 작성일 02-15 35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단 한 번 나가기도 쉽지 않은 올림픽에 무려 5번이나 출전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 알파인 스키의 간판, 서른여덟 살 정동현 선수입니다. 여자 스켈레톤의 홍수정가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섰습니다.<br><br>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눈보라를 일으키며 슬로프를 내려옵니다.<br><br>알파인 스키 대회 전에 출전한 서른여덟 살, 우리 선수단 최고참 정동현이 1, 2차 시기를 합쳐 합계 2분 35초 41을 기록했습니다.<br><br>[JTBC 중계 :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한국에서 독보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선수예요. 2차 시기, 깔끔한 주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김연아가 피겨에서 금메달을 땄던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까지, 어느새 5번째 올림픽 무대입니다.<br><br>[정동현/알파인 스키 대표팀 (2025년 9월) : (올림픽 출전 횟수가) 다섯 번, 여섯 번 그 이상은 신경 쓰고 있지 않아요. 경기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거 같아요.]<br><br>대회전 33위에 올랐는데, 1998년 나가노 대회에서 허승욱이 세운 최고 순위와 같아,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됐습니다.<br><br>내일은 주종목인 회전에서 10위권 진입을 노립니다.<br><br>호랑이가 그려진 헬멧을 쓰고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홍수정.<br><br>신호음과 함께 총알처럼 튀어 나갑니다.<br><br>앞선 1, 2차에서 22위로 메달권에서는 멀어졌지만, 스타트엔 더 힘이 실렸습니다.<br><br>다만 썰매가 살짝 틀어져, 측면 충돌로 이어진 게 아쉬웠습니다.<br><br>[JTBC 중계 : 오른발 컨트롤. 아, 방향을 정확하게 잡지 못하고 커브에 진입을 하다 보니까 본인이 생각한대로 조종이 안되거든요.]<br><br>홍수정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22위로 마감했습니다.<br><br>내일(16일) 새벽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혼성 단체 선수로 또 한 번 역사적인 첫 레이스에 나섭니다.<br><br>[영상취재 최무룡 영상편집 백경화] 관련자료 이전 '30만원' 챗GPT 프로, 카톡서 2만9000원에 팔았더니…3일 만에 완판 02-15 다음 '또 넘어졌다' 스토더드, 김길리 충돌 논란에 이어 1,000m 예선도 탈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