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뒤흔든 '컬링 러브 스토리'…韓설예은·英래미 "꼭 동반 메달" 작성일 02-1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5/0004116241_001_20260215201212221.jpg" alt="" /><em class="img_desc">바비 래미 SNS 캡처</em></span><br>'컬링 국가대표 커플'의 국경을 넘어선 사랑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 바비 래미는 한국 여자 대표팀의 설예은(경기도청)에 첫눈에 반해 '직진'했다. 둘의 사랑은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br><br>설예은은 지난 14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부 라운드로빈 영국전 승리 후 남자친구 래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국은 영국에 9-3 완승을 거둔 상태였다.<br><br>남자친구의 대표팀 동료를 상대로 승리한 셈이다. 설예은은 "바비가 영국 대표팀으로 뛸 때 100% 응원한다. 바비도 같은 마음으로 나를 응원할 것"이라고 확신했다.<br><br>두 선수의 '러브 스토리'는 2023년부터 시작됐다. 국제대회에서 설예은에게 첫눈에 반한 래미가 먼저 연락을 취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 가까이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5/0004116241_002_20260215201212255.jpg" alt="" /><em class="img_desc">바비 래미 SNS 캡처</em></span><br>래미는 이미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실력자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br><br>설예은은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경기도청 선수단의 별명인 '5G'의 리드를 맡고 있다. 팀 별명이 '5G'인 이유는 5명의 선수 중 4명의 이름 마지막 글자에 '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설예은은 유일하게 '지'가 들어가지 않는 멤버인데, '돼지'라는 별명을 따로 넣어 의미를 맞췄다.<br><br>두 선수의 목표는 '동반 메달'이다. 설예은은 "같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사진을 꼭 찍고 싶다"고 말했다. 래미도 최근 인터뷰에서 "4년 전에는 내 메달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설예은과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또 넘어졌다' 스토더드, 김길리 충돌 논란에 이어 1,000m 예선도 탈락 02-15 다음 JTBC "올림픽 중계 제약 새로 만든 것 없다…지상파 전례 따른 것"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