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정대윤 듀얼 모굴 8강 탈락 작성일 02-1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스 이탈로 주행 마치지 못하고 마무리<br>이윤승은 32강서 고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83_001_2026021520021038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인 정대윤이 15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32강에서 올리 펜탈라와 경연하고 있다. 리비뇨=AP 뉴시스</em></span><br><br>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첫 올림픽 메달을 꿈꿨던 정대윤(21·서울시스키협회)이 듀얼 모굴 8강에서 탈락했다.<br><br>정대윤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8강에서 코스 이탈로 주행을 마치지 못하고 탈락했다.<br><br>이번 올림픽에서 신설된 듀얼 모굴은 두 명의 선수가 일대일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눈 둔덕(모굴)을 빠르게 내려가면서 두 번의 점프대에서 공중 연기를 펼친 뒤 심판진의 채점으로 승패를 가린다.<br><br>출발은 좋았다. 정대윤은 32강에서 올리 펜탈라(핀란드)를 20-15로 꺾었고, 16강에서도 폴 안드레아 가이(프랑스)를 26-9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하지만 8강에서 난적을 만났다. 8강 상대였던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는 2014 소치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올림픽 모굴 4회 연속 메달(금 1·은 3)을 딴 세계 최정상의 선수였다.<br><br>정대윤은 킹즈버리를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지만, 첫 점프를 마치고 주행하다 코스를 이탈했다. 주행을 마치지 못한 정대윤은 'DNF'(Did Not Finish)로, 35점을 딴 킹즈버리에게 밀려 탈락했다. 그는 앞선 12일 모굴 1차 결선에서도 주행 중 미끄러져 탈락한 바 있다.<br><br>함께 출전한 이윤승(20·경희대)은 32강에서 딜런 발치크(미국)에게 12-23으로 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83_002_20260215200210465.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제2의 안현수는 없었다” 고개 푹 숙인 린샤오쥔(임호준)…중국 대륙 ‘쇼크’ 02-15 다음 새 보드 선물받은 유승은…슬로프스타일서 '두 번째 비상'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