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긴장감 흘러”…아이스하키 美-덴마크전서 ‘그린란드’ 국기 등장 작성일 02-15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트럼프 병합 발언에 묘한 기류 흘러<br>‘그린란드 더비’ 불리며 경기 전부터 주목</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5/0005637800_001_20260215193311325.jpg" alt="" /><em class="img_desc"> 15일(한국시간) 이탈리나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미국과 덴마크 전에서 한 남성이 그린란드 국기를 들고 있다.[AP연합뉴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미국과 덴마크전에서 ‘그린란드 국기’가 등장해 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br><br>미국과 덴마크 아이스하키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br><br>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밝히면서 양국 사이에 묘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날 경기는 이런 맥락에서 이른바 ‘그린란드 더비’라고 불렸다. AP통신도 이날 경기를 ‘그린란드 더비’라고 표현했다.<br><br>이날 경기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스타 선수들을 앞세운 미국이 6-3으로 승리했다.<br><br>경기는 시작 전부터 국제 정세와 맞물려 묘한 긴장감이 감돌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br><br>우려했던 양국 팬들끼리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관중석에선 그린란드 국기를 두 손으로 잡고 흔드는 관중들이 카메라에 잡혀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밀라노] 황대헌, 반칙왕 오명 씻고 한국 쇼트트랙 남자 최초 '올림픽 3연속 메달' 02-15 다음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던 나의 12살 당신은 날 믿어줬다" 최가온, 코치 목에 금메달 걸며 감사함 표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