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8골'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과 무승부…"아직 3위 싸움 멀어진 것 아냐" 작성일 02-15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시청 우빛나 8골 3도움으로 경기 MVP, 조수연 8골, 정진희 골키퍼 8세이브 활약 <br>부산시설공단 이혜원 11골, 연은영 4골, 김수연 골키퍼 7세이브 활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5/0000149255_001_202602151925066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청 조수연. /사진=KOHA</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서울시청이 다잡았던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br><br>서울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이 15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2매치 경기에서 24-24로 비겼다. <br><br>이로써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3승 3무 3패(승점 9점)로 3위를 지켰고, 서울시청은 3승 2무 4패(승점 8점)가 되면서 4위로 올라섰다.<br><br>전반 초반 양 팀이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은 송지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격을 펼쳤고,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3골을 몰아넣으면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의 득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먼저 골을 넣었지만, 이혜원을 막지 못하면서 번번이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의 실책과 부산시설공단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이혜원이 3골을 연달아 넣어 8-6으로 치고 나갔다.<br><br>부산시설공단이 3골 차까지 달아나며 흐름을 주도했다. 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의 실책과 서울시청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송지영과 우빛나, 안혜인의 연속 골로 11-11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전반은 12-12로 마무리됐다. <br><br>후반 초반은 양 팀 골키퍼의 선방으로 흐름을 주고받았다. 먼저 부산시설공단이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방민서와 신진미가 연속 골을 넣어 14-12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조수연의 연속 골로 15-14 역전에 성공했다. 우빛나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 득점 등 19-16, 3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서울시청이 송지영의 2분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으로 3골 차의 격차를 유지했다. 부산시설공단이 수비에서 성공하며 패시브까지 끌고 갔지만, 번번이 우빛나에 골을 내주면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br><br>서울시청이 4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연은영의 연속 골로 부산시설공단이 2분을 남기고 24-22로 따라붙었고, 정가희의 속공으로 1분여가 남은 상황에 24-23, 1골 차로 추격했다. 이어 류은희의 골로 24-24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24-24로 마무리됐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1골, 연은영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연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와 조수연이 8골씩, 송지영이 4골을 넣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다, 우빛나가 8골에 3개의 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고, 조수연은 통산 600골을 달성했다.<br><br>모처럼 서울시청 공격을 이끌었던 조수연은 "지나 경기에서 너무 아쉽게 져서 오늘은 이기려는 마음이 컸는데 마지막에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방심을 한 게 무승부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후반에 상대 공격이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나오면서 흐름을 가져왔는데 너무 아쉽다. 아직 3위 싸움에서 멀어진 게 아니니까 앞으로 수비랑 공격을 보강해서 올라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분노 "왜 차준환 실수 장면 계속 보여줘", "곤란한 상황 겪었다"...팬들이 질타한 이유 02-15 다음 유선호 공개열애주의보...이준X김종민까지 타깃 "그 분 잘 계시죠?" (1박 2일)[종합]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