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준준결승서 최민정 vs 폰타나…임종언은 린샤오쥔과 재격돌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5/0003494486_001_20260215191106366.jpg" alt="" /><em class="img_desc"> 환한 미소의 최민정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이 김길리와 환하게 웃고 있다. 2026.2.15 jieunlee@yna.co.kr/2026-02-15 08:08:3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이탈리아 베테렝 아리안나 폰타나와 한 조에서 경쟁한다. <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조 편성 결과를 공개했다.<br><br>최민정은 오는 16일에 열리는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폰타나, 킴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슈카(폴란드)와 맞붙는다.<br><br>최민정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 또 메달 2개를 더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를 수집해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보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설 수 있다. 500m과 혼성계주 2000m에선 입상에 실패했지만, 여자 계주 3000m서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개인전은 1000m, 1500m를 남겨둔 상태다.<br><br>폰타나는 지난 2006 토리노 대회부터 올림픽 무대를 누빈 ‘전설’이다. 이번 대회 혼성 계주 금메달,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그는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13개(금3·은5·동5)로 늘렸다.<br><br>이번 대회 여자 1000m 준준결승은 20명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상위 2명과 3위 중 성적 상위 4명이 준결승에 오르는 구조다.<br><br>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는 3조에 함께 묶였다. 이번 대회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 러우러 베기 디어너(헝가리)와 경쟁한다. 여자 1000m는 이날 준결승과 결승까지 모두 열린다.<br><br>같은 날 열리는 남자 500m 예선과 남자 5000m 준결승 조 편성도 발표됐다.<br><br>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고양시청)은 8조에서 자신의 우상인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과 만난다. 재미교포 앤드류 허(미국), 다닐 예이보크(우즈베키스탄)와도 경쟁한다.<br><br>황대헌(강원도청)은 5조에서 쑨룽(중국), 막심 라운(캐나다), 브렌던 코리(호주)와 맞붙는다.<br><br>남자 500m는 각 조 상위 2명과, 3위 중 성적 상위 4명이 준준결승에 오른다.<br><br>남자 5000m 계주는 준결승 2조에서 네덜란드, 일본, 벨기에와 싸운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아너'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의 주변 인물들 집중 분석 02-15 다음 눈앞에서 준결승행 좌절…임종언 "허무하고 죄송한 마음"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