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정대윤 듀얼 모굴 16강 진출…이윤승은 고배[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대윤, 핀란드에 승리…이윤승은 미국에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01017833_web_20260215184336_20260215191618682.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오른쪽). 2026.02.1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정대윤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32강에서 심사 위원 점수 20점을 획득해 15점에 그친 올리 펜탈라(핀란드)를 제압했다.<br><br>16강에 진출한 정대윤은 폴 안드레아 게이(프랑스)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프리스타일 스키는 1930년대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훈련 중 개발한 묘기를 서로 보여주며 시작됐다.<br><br>모굴은 3~4m 간격으로 놓인 1.2m 정도 높이의 둔덕(모굴)을 타고 내려올 때의 안정성과 턴 동작, 공중 동작, 착지 동작, 주파 시간 등이 심사 위원 점수에 반영된다.<br><br>이번 대회에 새로 추가된 듀얼 모굴은 두 명이 나란히 달리며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01017830_web_20260215184254_20260215191618686.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오른쪽). 2026.02.15.</em></span>세계랭킹 12위 정대윤은 지난해 3월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에서 동메달을 따며 두각을 드러냈다.<br><br>올림픽 개막에 앞서 전초전으로 출전한 2025~2026시즌 FIS 모굴 월드컵에선 이틀 연속 톱10에 오르기도 했다.<br><br>정대윤은 안정적인 주행과 아름다운 점프로 첫 경기를 가볍게 잡고 16강에 올랐다.<br><br>지난 12일 모굴 경기에서 레이스 중반 미끄러져 1차 결선에서 고배를 마신 아쉬움을 털어내는 깔끔한 승리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이윤승(경희대)은 12점을 기록, 23점을 얻은 딜런 월칙(미국)에게 밀려 32강에서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눈앞에서 준결승행 좌절…임종언 "허무하고 죄송한 마음" 02-15 다음 밀라노 빙판과 악연?…김길리 넘어뜨린 미 스토더드 또 '꽈당'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