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빙판과 악연?…김길리 넘어뜨린 미 스토더드 또 '꽈당' 작성일 02-15 39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 data-pasted="true"><br>[앵커]<br><br>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김길리 선수와 충돌했던 미국 선수가 1000m 예선에서 또 넘어졌습니다. 나올 때마다 미끄러지더니, '빙판이 이상하다'면서 얼음 탓도 했는데요.<br><br>밀라노 빙판과 끝내 화해하지 못한 혹독한 올림픽 도전기를 조해언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혼자 넘어지며 엉덩방아를 찧고, 또 한 번 넘어져 빙판 가장자리까지 미끄러집니다.<br><br>2000m 혼성 계주 준결승에선 김길리와도 충돌해 우리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br><br>하루 세 번이나 넘어진 이유를 전부 빙판 탓으로 돌렸던 이 선수.<br><br>[코린 스토더드/미국 쇼트트랙 대표팀 (유튜브 '꽉잡아윤기') : 지금 링크장이 피겨 얼음이에요. 쇼트트랙을 위해 만들어진 얼음이 아니에요.]<br><br>미국의 안톤 오노까지 얼음 탓을 멈추고, 서두르지 말라는 조언을 남겼습니다.<br><br>1000m 예선에서도 처음부터 불안했습니다.<br><br>[JTBC 중계 : 코린 선수 스케이팅이 약간 삐끗삐끗하는 모습이 보이는데…]<br><br>폴란드 선수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던 순간, 결승선 바로 앞에서 스토더드가 넘어지며 순식간에 화면 밖으로 사라집니다.<br><br>[JTBC 중계 : 코린 스토더드 이곳 밀라노의 빙판과 정말 맞지 않습니다.]<br><br>마지막까지 기어가 발을 뻗어 봤지만, 결국 조 3위로 탈락했습니다.<br><br>스토더드의 불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br><br>여자 3000m계주 준결승에서 스토더드의 터치를 받은 다음 주자가 넘어졌고, 미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스토더드는 이렇게 밀라노 빙판과 악연을 끊어내지 못하고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을 마무리했습니다.<br><br>[화면출처 야후 플러스]<br>[영상편집 강경아] 관련자료 이전 프리스타일 스키 정대윤 듀얼 모굴 16강 진출…이윤승은 고배[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지석진, 주식 폭락 많이 힘들었나 “2만 원 깎아준대서 샵 옮겼다”(런닝맨)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