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최고 효도는 부모님 '스마트폰 특훈'?…"잘 쓸수록 삶의 만족도 올라" 작성일 02-1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 기기 잘 다룰수록 건강하다 느끼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QS7wiPgs"> <p contents-hash="629de890db7c69d994621eb1d526093dd293658a95dacdca12533259d8e4da52" dmcf-pid="uCxvzrnQkm"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a72101b60b80d224036f4a0f0096eabfcce58852601d42a21f8d9f1b05ee1" dmcf-pid="7hMTqmLx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akn/20260215184504972icjd.jpg" data-org-width="745" dmcf-mid="pGS4AzHl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akn/20260215184504972ic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ffa9840369948ccfdfa7142a019cb271de7476f580a1601a8f0dca5b872eae" dmcf-pid="zlRyBsoMAw" dmcf-ptype="general">14일 질병관리청은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디지털 리터러시)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7762dfd6fe22680c00783e064941df68da59fe66f631322273bd3e4fc2b6751b" dmcf-pid="qSeWbOgRkD" dmcf-ptype="general">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d07ff09995e8a68579e2a58c1f7177adb2b6e2222e023443eafe26b6b8330b9" dmcf-pid="BvdYKIaeNE"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에서 디지털 문해력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정보 검색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전자상거래 ▲온라인 뱅킹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cc402534cc7914eba80449a4c02cdbcf352a666569b123bb1b22e45395e88b9" dmcf-pid="bTJG9CNdok" dmcf-ptype="general">노인 응답자의 27.8%는 3~4개 기능을 쓸 수 있었지만, 26.5%는 8개 기능 중 어떤 것도 사용하지 못했다. 26.4%는 1~2개를, 19.3%는 5개 이상을 쓸 수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e4a5ffb0dc9a8ef1c1ad039745337366e0c1ca8db3511e5b71637b072404a96" dmcf-pid="KyiH2hjJjc" dmcf-ptype="general">주목할만한 점은 스마트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고 답한 노인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더 좋게 평가했다는 점이다. 3~4개 기능을 쓸 수 있는 노인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노인에 비해 스스로 평가하는 건강 상태가 좋을 확률이 1.5배였다. 5개 이상일 경우 2.3배 높았다.</p> <p contents-hash="aae9a3816b9d37d405692eb2eb6bd0e9ff3f5d474e16a318eb1acbb3f0fad247" dmcf-pid="9WnXVlAioA" dmcf-ptype="general">5점 만점으로 측정한 삶의 만족도도 스마트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노인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노인에 비해 3~4개 기능을 쓸 수 있는 노인은 삶의 만족도가 0.11점, 5개 이상 쓸 수 있는 노인은 0.16점 더 높았다.</p> <p contents-hash="e3037c210a9ca61824c5b1af22e7342012e4e341df456ca10ed694700c50e159" dmcf-pid="2YLZfScnaj"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디지털 문해력은 노인의 건강 형평성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고, 여기서 나타나는 격차가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디지털 문해력 향상은 건강권 실현 보장에 필수적이므로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895e7e63c933fc223795a69fbe4e319b3bc0129c007fd7e912a8ead0907f02b" dmcf-pid="VqI9gpyOkN" dmcf-ptype="general">한편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은 8개 기능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 전송'은 70.6%가 가능했지만, ▲사진 및 동영상 촬영 49.2% ▲정보 검색 46.55% ▲영상 통화 41.8%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노인은 절반을 밑돌았다.</p> <p contents-hash="5d3aa36061907ac2e8da6c517b606a09913ea0a184a9a36b43d95fc100f05fbb" dmcf-pid="fBC2aUWIja" dmcf-ptype="general">SNS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8.0%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전자상거래 10.8%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11.9% ▲온라인 뱅킹 17.9% 순으로 활용률이 낮았다.</p> <p contents-hash="6beb842e9d0023ca7a098f8336881480c487b1d6bf2bb8409ea5d6fbf7c177d7" dmcf-pid="4bhVNuYCag" dmcf-ptype="general">또 지난해 마이클 스컬 미국 베일러 대학교 인지신경과학자와 제라드 벤지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신경심리학자는 50세 이상 41만 1000명을 분석한 결과 컴퓨터나 스마트폰, 인터넷 또는 이 둘을 혼합해 사용하는 노인들의 경우 기술을 사용하지 않거나 덜 사용하는 이들보다 인지 기능 검사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둔 것을 발견했다. 또 인지 장애 또는 치매 진단율도 더 낮았다.</p> <p contents-hash="4e78ef89f05e394b579182ba2c2703250714ba5070791e7f416cef235aa385f6" dmcf-pid="8Klfj7Ghko" dmcf-ptype="general">다만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이나 정신건강을 동시에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feac98920bb17571b831b99c22f99b482a883090d8704322449ca572531d6848" dmcf-pid="69S4AzHljL" dmcf-ptype="general">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도 갈 바엔 일본 가겠다!” 이런 사람 많길래 설마 했는데 ‘깜짝’…제주도민도 놀랐다 02-15 다음 이상화 후 첫 메달?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이나현, 16일 낭보 날리나[밀라노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