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개인 통산 7번째 꽃가마 작성일 02-15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5/0000149250_001_20260215184211374.jpg" alt="" /><em class="img_desc">15일(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허선행(수원특례시청)이 정상에 섰다. <br><br>허선행이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하고 개인 통산 7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br><br>지난 2025년 설날대회 당시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이광석(울주군청)에게 패해 아쉽게 2위에 그쳤던 허선행은, 이번 우승으로 1년 만에 설날대회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지난 대회의 설욕을 풀었다. <br><br>허선행은 앞서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홍승찬(문경시청), 윤필재(의성군청)를 상대로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에 안착했다. <br><br>생애 첫 장사에 도전하는 이은수와의 결정전에서도 기세는 이어졌다. 허선행은 들어뒤집기와 들배지기로 먼저 2판을 따내며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 셋째 판에서도 허선행은 들어뒤집기로 장사를 확정했다. <br><br>경기 뒤 인터뷰에서 허선행은 "후회 없이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면서 "부상도 경기를 하는데 하나의 과정이라고 늘 생각해서 훈련을 할 때도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려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br><br>이어 "수원특례시청 이충엽 감독님과 임태혁 코치님, 수원특례시청 이재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r><br>허선행은 끝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br><br><strong>◇'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strong><br><br>태백급 개인전 경기결과 <br><br>태백장사 허선행(수원특례시청)<br><br>2위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br><br>공동 3위 문현우(영암군민속씨름단), 윤필재(의성군청)<br><br>공동 5위 박권익(양평군청), 장현진(증평군청), 이병용(기장갈매기씨름단), 홍승찬(문경시청)<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심으로 축하"→"언니는 나의 영원한 롤모델" 세계를 울린 극적 드라마 주인공들, 최가온과 클로이 김의 응원 메시지 [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허선행,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개인 7번째 꽃가마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