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개인 7번째 꽃가마 작성일 02-15 27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5/0003408561_001_20260215184407185.jpg" alt="" /><em class="img_desc">허선행이 15일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를 차지하고 꽃가마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허선행(27·수원특례시청)이 7번째 꽃가마에 올랐다.<br><br>허선행이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하고 개인 통산 7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br><br>2025년 설날대회 당시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이광석(울주군청)에게 패해 아쉽게 2위에 그쳤던 허선행은, 이번 우승으로 1년 만에 설날대회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지난 대회의 설욕을 풀었다. <br><br>허선행은 앞서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홍승찬(문경시청), 윤필재(의성군청)를 상대로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에 안착했다. <br><br>생애 첫 장사에 도전하는 이은수와의 결정전에서도 기세는 이어졌다. 허선행은 들어뒤집기와 들배지기로 먼저 2판을 따내며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 셋째 판에서도 허선행은 들어뒤집기로 장사를 확정했다. <br><br>경기 뒤 인터뷰에서 허선행은 "후회 없이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면서 "부상도 경기를 하는데 하나의 과정이라고 늘 생각해서 훈련을 할 때도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려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5/0003408561_002_20260215184407237.jpg" alt="" /><em class="img_desc">허선행이 태백장세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이어 "수원특례시청 이충엽 감독님과 임태혁 코치님, 수원특례시청 이재준 시장님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r><br>허선행은 끝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br><br><b>■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급 개인전 경기결과 </b><br><br>- 태백장사 : 허선행(수원특례시청)<br>- 2위 :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br>- 공동 3위 : 문현우(영암군민속씨름단), 윤필재(의성군청)<br>- 공동 5위 : 박권익(양평군청), 장현진(증평군청), 이병용(기장갈매기씨름단), 홍승찬(문경시청)<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허선행,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개인 통산 7번째 꽃가마 02-15 다음 이탈리아 곳곳서 올림픽 겨냥 철도 공격 잇따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