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분, 그마저도 48시간 지나면 삭제"… MBC, 올림픽 보도 '홀대 논란' 정면 반박 작성일 02-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o79CNd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ef4dd446b942d86545e4c5c992559dca46ff674fa176d039d3d2c3de62ce4" dmcf-pid="WKgz2hjJ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가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tvdaily/20260215182726759utef.jpg" data-org-width="658" dmcf-mid="x8k2PWwa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tvdaily/20260215182726759ut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가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974a4ed432e8dc2d4ed810264bb94e54a12510a625ec6e86223dcdb3b774f9" dmcf-pid="Y9aqVlAiW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지상파 방송사들이 올림픽 보도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MBC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중계권을 독점한 JTBC가 과도한 사용 제한과 높은 비용을 요구해 정상적인 보도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10e3ed5a7ec2d736f1b4f7ee517ece657169f76ffe273fa2676ffb22fc0ec3f6" dmcf-pid="G2NBfScnT0" dmcf-ptype="general">15일 MBC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동계올림픽 '홀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관계자는 “중계권이 없는 방송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올림픽 공식 영상은 보편적 시청권 규정에 따라 중계권사 JTBC 측이 의무 제공하는 하루 4분여가 전부”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b8e2d907e991aeec8ac8a107c3d6ce6a6e33a54079a3e8a735259d0cb5f72a4" dmcf-pid="HFQZ0cRfv3" dmcf-ptype="general">MBC 측에 따르면, 제공받은 영상조차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JTBC가 제공하는 해당 영상엔 뉴스 프로그램 중 3개만 사용, 1개 프로그램당 사용 시간 2분의 제한이 있고, 경기 종료 이후 48시간이 지나면 이마저도 사용이 금지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e2af0f39a29a7c0f78d44d8256391c8e090610336ad6b6a9d76e6360a95fac9" dmcf-pid="X3x5pke4yF" dmcf-ptype="general">특히 온라인 확산이 중요한 시대에 디지털 사용 제한은 치명적이다. 그는 “온라인 다시 보기 제공도 불허됨에 따라 아침뉴스와 정오뉴스, 오후 뉴스에 각 2분 이내로 올림픽 영상을 쓰고 나면 저녁 메인뉴스에는 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하루 할당량을 채우면 메인 뉴스에서는 올림픽 소식을 영상 없이 전해야 하는 셈이다. 이로 인해 기획 보도나 심층 분석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실정이다.</p> <p contents-hash="dcd71ad7f30fa285911d5a56c21255f50127f95a12aefae6f05915a2bb86d513" dmcf-pid="Z0M1UEd8Ct" dmcf-ptype="general">양측의 갈등은 '뉴스권 판매' 협상 과정에서도 드러났다. JTBC는 2022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지상파가 지불했던 금액의 절반 수준에 현장 취재가 가능한 AD카드(Accreditation Card)까지 포함한 파격 조건을 제시했으나 지상파가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b1fea460b3e3b3a90e44640c21bf0d083833d66c129869b3818f09d73747643" dmcf-pid="5pRtuDJ6v1" dmcf-ptype="general">하지만 MBC의 입장은 달랐다. MBC 관계자는 “JTBC가 뉴스권 구매 조건으로 제안한 AD카드는 방송사당 2장으로, 취재기자와 영상기자가 1명씩 짝을 이루는 취재진 1팀 몫”이라며 “올림픽과 같은 대형 국제 종합대회를 커버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반박했다. 경기장 내부 취재가 불가능한 비중계권 방송사로서는 현장감을 살리기 역부족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4dd62294862840156ce23c6dfad25ed478801ebdede322d479cf2aca7c1630b" dmcf-pid="1UeF7wiPv5" dmcf-ptype="general">금액 문제 역시 셈법이 다르다. MBC 측은 “JTBC가 제안한 금액은 2022년 동계올림픽 당시 지상파 3사가 공동 판매한 금액의 절반을 상회하는 액수”라고 지적하며 “당시 3사는 JTBC로부터 뉴스권료를 받아 1/3로 나눈 데 반해, JTBC는 3사를 포함한 모든 방송사에 뉴스권을 각각 판매하려 했다”고 꼬집었다. 즉, 개별 방송사 판매를 통해 JTBC가 2022년 대비 1.5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려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f259385f869560cac6902eb32aea5bcad22a2ae9fff6d7b7bc20251629e8627" dmcf-pid="tud3zrnQlZ" dmcf-ptype="general">이번 올림픽은 중계 운영 미숙으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천재 스노보더' 최가온이 미국의 클로이 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정작 금메달 확정 순간과 3차 시기 장면이 JTBC 본채널이 아닌 유료 채널(JTBC스포츠)에서만 송출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p> <p contents-hash="64a6a5844ef9c72ce83700e3e23233835f5ccc51b6822d9d979286a78ed131f8" dmcf-pid="F7J0qmLxlX"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JTBC 측은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해명했다. 이어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은 없어지게 된다”며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a15c9c799e2bc6f5d85a46af1b0a084f27ed5760907a1c64bd23b96aadd627" dmcf-pid="3zipBsoMy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p> <p contents-hash="eb26f2a31fdf5dd6b4ef2b6f4652c9e9091e4b10fb37d9a79fbabde8c77eb007" dmcf-pid="0qnUbOgRy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MBC</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pBLuKIaeT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02-15 다음 쯔양, 161cm에 44kg…“한 달 외제차 한 대” 수입 공개 (‘알토란’)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