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탈리아 ‘전설’들, 女1000m 준준결승서 만난다…최민정, 폰타나와 한 조[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조편성 발표<br>최민정, 16일 열리는 경기서 폰타나와 한 조에 속해<br>폰타나, 역대 올림픽서 13개 메달 따낸 살아있는 전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5/0004590662_001_2026021518191185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살아 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 시간) 이 종목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br><br>최민정은 16일에 열리는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폰타나, 킴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슈카(폴란드)와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5/0004590662_002_20260215181911887.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안나 폰타나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폰타나는 2006 토리노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그는 자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13개(금메달 3개·은메달 5개·동메달 5개)로 늘렸다.<br><br>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전설로 불리는 최민정 못지 않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것.<br><br>여자 1000m 준준결승은 4개 조 20명이 경쟁하고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4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2명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는 3조에 함께 묶여 이번 대회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미국 여자 대표팀 에이스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 헝가리의 러우러 베기 디어너와 경쟁한다.<br><br>여자 1000m는 이날 준결승과 결승까지 모두 열린다.<br><br>같은 날 열리는 남자 500m 예선과 남자 5000m 준결승 조 편성도 발표됐다.<br><br>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고양시청)은 8조에서 자신의 롤모델인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과 만난다.<br><br>이번 대회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은 5조에서 쑨룽(중국), 막심 라운(캐나다), 브렌던 코리(호주)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남자 500m는 각 조 상위 2명과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진출한다.<br><br>이날은 예선만 치르고 메달 레이스는 19일에 열린다.<br><br>남자 5000m 계주는 준결승 2조에서 네덜란드, 일본, 벨기에와 싸운다.<br><br>조 2위 내에 들면 21일 열리는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안유진·레이, 신보 캠페인 콘텐츠 공개 02-15 다음 최민정·폰타나,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서 격돌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