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폰타나,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서 격돌 작성일 02-15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5/0002771363_002_20260215182314169.jpg" alt="" /></span></td></tr><tr><td>최민정은 15일(한국시간) 공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대진에서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등과 함께 1조에 배정됐다. 사진은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나란히 금, 은메달을 딴 최민정과 폰타나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뉴시스</td></tr></table><br><br>최민정(성남시청)과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가 너무 일찍 만났다.<br><br>최민정은 15일(한국시간) 공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대진에서 폰타나, 킴 부탱(캐나다) 등과 함께 1조에 배정됐다.<br><br>둘은 자타공인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쇼트트랙 스타다. 최민정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면 같은 종목의 전이경이 갖고 있는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br><br>뿐만 아니라 메달 2개를 추가할 경우는 올림픽 통산 메달이 7개가 되며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공동 선두인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쓸 수 있다. 현재 최민정은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메달에 도전한다.<br><br>폰타나 역시 이탈리아 쇼트트랙 최고 스타다. 2006 토리노 대회에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해 이번 대회 혼성 계주 금메달, 여자 500m 은메달을 포함해 총 13개의 메달(금3 은5 동5)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1000m 준준결승은 총 20명의 선수가 4개 조로 나뉘어 상위 2명과 각 조 3위 4명 기록이 좋은 상위 2명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는 3조에서 이번 대회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등과 경쟁한다.<br><br>남자 500m 예선과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대진도 공개됐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고양시청)은 8조에서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과 만났다.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은 5조에서 경기한다.<br><br>남자 500m는 각 조 상위 2명과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진출한다.<br><br>남자 5,000m 계주는 준결승 2조에서 네덜란드, 일본, 벨기에와 경쟁해 조 2위 안에 들면 결승에 진출한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이탈리아 ‘전설’들, 女1000m 준준결승서 만난다…최민정, 폰타나와 한 조[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5 다음 '미국 뒤통수 치더니 갑질까지!' 中 슈퍼스타 어이 없네…구아이링, 올림픽 일정 불만 폭발→"훈련 3분의 1 날렸잖아! 불이익 받았다"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