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영 방송, 한국 선수를 계속 中 선수로 소개한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388_001_2026021518151441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캐나다 공영방송 중계진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등을 중국 선수로 잘못 소개하는 일이 벌어졌다.<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캐나다 공영 방송 CBC가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그는 "캐나다 한인들의 제보로 알게 됐는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지칭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388_002_20260215181514445.jpg" alt="" /></span><br><br>문제가 된 영상은 이름과 국기 등을 표시한 자막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나, 캐나다 중계진이 한국 선수가 화면에 잡힐 때 중국 선수라고 소개하는 대목이 나왔다.<br><br>이에 서 교수는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알려왔다.<br><br>서 교수는 CBC 측에 보낸 항의 메일을 통해 "이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빨리 시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한편 서 교수에 따르면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가운데 하나인 TSN의 공식 SNS 계정은 태권도 영상을 게시하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했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br><br>사진=서경덕 교수 SNS<br><br> 관련자료 이전 '불운의 아이콘' 김준호, 4번째 올림픽인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위…끝내 메달 꿈 이루지 못했다 [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노홍철, 택시 탔다가 교통사고 났다‥日여행 시작부터 액땜(마니또 클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