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우수수'…90만 선도 무너진 충주시 유튜브 '비상' [MD이슈] 작성일 02-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CGpke4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1561b9281192680abbc85e57c409083f9b84715be6ed9220d97486a665520" dmcf-pid="uLhHUEd8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 유튜브 '충주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173826669dsis.png" data-org-width="640" dmcf-mid="ppgwvMB3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173826669ds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 유튜브 '충주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b14d7025fc01b2652e8b6cf3a4731130b507e377a1c85024a24f1e5f65477a" dmcf-pid="7olXuDJ6D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의 사직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빠르게 감소하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fca1b499f4551362d4fda4034febe896f58ad8f32cf73db439ad742d7f86c4d" dmcf-pid="zgSZ7wiPmI" dmcf-ptype="general">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퇴사를 공식화했다. </p> <p contents-hash="fc336d080545323fc78fb3e128d2b4b32057289daa59043f0153491ed5115da4" dmcf-pid="qav5zrnQOO" dmcf-ptype="general">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작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건 구독자 여려분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d3df6240a9b193c2ea750e5616d9db426f8d83cf16e5336f76c0d22ff4a9254" dmcf-pid="BJOW3AMVrs" dmcf-ptype="general">사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채널 구독자 수는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15일 오후 기준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는 약 8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사직 발표전 약 97만5000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흘 만에 6만명 이상 줄어든 셈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충주맨이 떠났다면 구독 이유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구독 취소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61b58a8184a7d13887e09280039bf47b3560b8cc045b9874eb9f2344882189d" dmcf-pid="biIY0cRfsm" dmcf-ptype="general">1987년생 김 주무관은 2018년부터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맡아 특유의 'B급 감성' 홍보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공공기관 홍보 채널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화제성을 확보하며 구독자를 97만명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공무원 인플루언서라는 평가도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말 임용 약 7년 만에 6급으로 특별 승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8a1b0a6da854c082e83849326356f8475672be17b399f9300af5287a5da6b60" dmcf-pid="KnCGpke4sr" dmcf-ptype="general">다만 그의 성과 이면에는 조직 내부의 시선과 고충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주무관은 과거 방송에서 승진 이후 동료들의 항의나 비아냥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일부 직장인 커뮤니티에서도 공직사회 특유의 분위기를 지적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11009add416231a33eea1261f871815c7b744fe204a008a55bce03a6f61beb0" dmcf-pid="9LhHUEd8Dw"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는 공직 환경이 쉽지 않다"는 판단 아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이 핵심 콘텐츠 제작자를 잃은 상황에서 구독자 감소 흐름을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10인분 떡국이 아침 식사…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값" 고백 ('알토란') 02-15 다음 '흑백요리사2' 조서형, '절친' 김희은 셰프 손절.."평가 읽지도 않아" 실망(사당귀)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